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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P 세액공제 계산기 2026|연봉별 환급액·연금저축 합산 자동계산

    IRP 세액공제 계산기 2026|연봉별 환급액·연금저축 합산 자동계산

    IRP는 퇴직금을 받는 계좌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재직 중 본인의 돈을 추가로 납입하면 일정 한도까지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연금저축과 IRP 등 퇴직연금계좌를 합한 금액은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또 소득에 따라 적용되는 공제율도 달라집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15%, 이를 초과하면 12%의 소득세 세액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지방소득세 감소효과까지 포함하면 흔히 각각 16.5%, 13.2%의 절세효과로 계산합니다.

    아래 계산기에 소득과 올해 납입한 연금저축·IRP 금액을 입력하면 세액공제 대상금액과 예상 절세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P 세액공제 계산기 2026

    아래 계산기에 소득 종류와 금액, 연금저축 납입액, IRP 본인 추가납입액을 입력하세요.

    계산 결과에서는 다음 항목을 보여줍니다.

    · 연금저축 세액공제 인정금액
    · IRP 세액공제 인정금액
    · 연금계좌 총 세액공제 대상금액
    · 적용 공제율
    · 소득세 세액공제 예상액
    · 지방소득세 감소효과를 포함한 예상 절세효과
    · 900만원 한도까지 남은 추가 납입 가능액

    IRP 세액공제 계산기 2026

    소득과 연금저축·IRP 본인 납입액을 입력하세요.

    원
    원
    원
    금액을 입력하면 예상 세액공제 효과가 표시됩니다.

    ※ 일반적인 2026년 연금계좌 세액공제 기준 계산기입니다. 퇴직금 이전액·회사 부담금·연금계좌 간 이전액은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에서 제외됩니다. 계산된 금액은 실제 결정세액 등에 따라 전액 환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IRP 세액공제 한도는 얼마일까?

    2026년 기준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금저축만 납입하는 경우

    → 연 6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연금저축 + IRP 등을 함께 납입하는 경우

    → 합계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예를 들어 연금저축에 600만원을 납입했다면 IRP에 추가로 300만원을 납입해 합계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없이 IRP에만 본인 돈을 납입한다면 IRP 납입액 중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IRP에 900만원 넣으면 얼마나 환급될까?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가 IRP 등 연금계좌에 세액공제 대상금액 900만원을 채웠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소득세 세액공제액은

    900만원 × 15%

    = 135만원

    입니다.

    지방소득세 감소효과까지 함께 보면 통상

    900만원 × 16.5%

    = 148만5천원

    수준의 절세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총급여가 5,50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900만원 × 12%

    = 108만원

    의 소득세 세액공제가 계산됩니다.

    지방소득세 효과까지 고려하면

    900만원 × 13.2%

    = 118만8천원

    수준입니다.

    연봉 5,500만원이 기준일까?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 세액공제율 15%

    총급여 5,500만원 초과

    → 세액공제율 12%

    여기서 말하는 총급여는 단순히 근로계약서의 연봉과 정확히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연간 근로소득에서 비과세 근로소득을 제외한 금액을 총급여라고 합니다.

    따라서 회사 연봉이 5,600만원이라고 해서 반드시 12% 구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연말정산 자료에서 실제 총급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근로소득자가 아니라면 기준은 어떻게 될까?

    사업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사람은 총급여가 아니라 종합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

    → 세액공제율 15%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초과

    → 세액공제율 12%

    계산기에서는 ‘근로소득자’와 ‘종합소득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근로소득자는 총급여액을 입력하고, 사업자 등은 종합소득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연금저축 600만원과 IRP 300만원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유

    연금저축 자체의 세액공제 한도는 600만원입니다.

    하지만 연금저축과 퇴직연금계좌를 합한 세액공제 한도는 900만원입니다.

    따라서 연금저축을 이미 600만원 채웠다면 나머지 300만원을 IRP에 납입해 900만원 한도를 채우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총급여가 5,500만원 이하라면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총 900만원

    소득세 세액공제

    900만원 × 15%

    = 135만원

    지방소득세 감소효과까지 고려한 예상 절세효과

    = 약 148만5천원

    입니다.

    두 계좌를 왜 나눠 사용하는지, 중도인출과 투자상품 차이까지 알고 싶다면 ‘연금저축·IRP 차이 2026|세액공제·중도인출·투자상품 무엇이 다를까?’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없이 IRP에 900만원 넣어도 될까?

    세액공제 한도 측면에서는 가능합니다.

    연금저축에 반드시 먼저 600만원을 넣어야 IRP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연금저축 납입액이 0원이고 본인이 IRP에 900만원을 추가 납입했다면 최대 900만원을 세액공제 대상금액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IRP는 중도인출 조건이 제한적이므로 단순히 세액공제 금액만 보고 납입액을 결정하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IRP에 1,000만원 넣으면 모두 세액공제를 받을까?

    아닙니다.

    IRP 등 퇴직연금계좌와 연금저축을 합한 일반적인 세액공제 대상 한도는 연 900만원입니다.

    따라서 다른 연금저축 납입액이 전혀 없더라도 IRP에 1,000만원을 넣었다면 일반적인 세액공제 대상은 최대 900만원입니다.

    남은 100만원까지 같은 해에 일반 세액공제를 추가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IRP는 900만원까지만 입금할 수 있다는 뜻일까?

    아닙니다.

    ‘납입할 수 있는 금액’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다릅니다.

    연금계좌의 일반적인 연간 납입한도는 여러 연금계좌를 합해 1,800만원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은 연금저축 600만원, 연금저축과 퇴직연금계좌 합산 900만원까지입니다.

    따라서 900만원을 초과해 납입할 수는 있지만 초과분까지 모두 일반 연금계좌 세액공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넣어준 퇴직연금도 세액공제를 받을까?

    회사가 부담한 퇴직연금 금액을 본인의 연금계좌 세액공제 금액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세액공제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부담해 납입한 금액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DC형 퇴직연금에 납입한 사용자부담금은 본인의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반면 근로자가 본인 돈으로 DC형이나 IRP 등에 추가 납입한 금액은 요건과 한도 안에서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이 IRP로 들어온 금액도 세액공제를 받을까?

    아닙니다.

    퇴직하면서 회사에서 받은 퇴직급여가 IRP에 들어왔다고 해서 그 금액에 대해 다시 연금계좌 세액공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소득세가 원천징수되지 않고 IRP로 이전된 과세이연 퇴직소득은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즉

    회사에서 받은 퇴직금

    과

    본인이 IRP에 추가로 납입한 돈

    을 구분해야 합니다.

    퇴직금을 받을 IRP를 새로 만드는 과정은 ‘IRP 계좌 개설방법 2026|퇴직금 받는 계좌 만들기·은행·증권사 차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IRP에서 계좌이체한 돈도 다시 세액공제를 받을까?

    연금계좌에서 다른 연금계좌로 계약을 이전하면서 이동한 금액은 새로운 납입으로 보아 세액공제를 다시 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미 연금계좌 안에 있던 자금을 금융회사만 바꿨다고 세액공제 혜택이 한 번 더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저축에 700만원을 넣고 IRP에 300만원을 넣으면?

    연금저축은 실제로 700만원을 납입했더라도 일반 세액공제 대상으로 인정되는 금액은 최대 600만원입니다.

    여기에 IRP 300만원을 더하면

    연금저축 인정액 600만원

    • IRP 인정액 300만원
      = 총 900만원

    이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연금저축에 납입한 나머지 100만원까지 포함해 1,000만원 전체에 세액공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저축 400만원·IRP 300만원이면?

    총 세액공제 대상금액은 700만원입니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라면

    700만원 × 15%

    = 소득세 세액공제 105만원

    지방소득세 효과까지 고려하면

    700만원 × 16.5%

    = 약 115만5천원

    수준의 예상 절세효과입니다.

    총급여 5,500만원 초과라면

    700만원 × 12%

    = 84만원

    지방소득세 효과까지 고려하면

    700만원 × 13.2%

    = 약 92만4천원

    수준입니다.

    계산기에서 나오는 금액을 그대로 현금 환급받을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액공제는 납입금액에 공제율을 곱한 돈을 금융회사가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본인이 부담해야 할 소득세에서 일정 금액을 빼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다른 공제 등을 모두 적용한 뒤 납부할 세금 자체가 적다면 계산기에서 표시한 최대 세액공제액을 모두 현금으로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계산기 결과는 ‘최대 예상 세액공제 효과’를 확인하는 용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6.5%와 13.2%는 법에 적힌 공제율일까?

    소득세법상 연금계좌 세액공제율은 15% 또는 12%입니다.

    연말정산 관련 금융상품 설명에서 자주 보는 16.5%와 13.2%는 지방소득세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절세효과를 함께 나타낸 수치입니다.

    따라서 계산기에서는 두 값을 구분해 보여줍니다.

    소득세 세액공제액

    → 법정 15% 또는 12% 적용

    지방소득세 효과 포함 예상 절세액

    → 16.5% 또는 13.2% 기준

    IRP 세액공제를 받았다가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될까?

    이 부분은 반드시 알고 납입해야 합니다.

    IRP에 본인이 돈을 넣고 세액공제를 받은 뒤 정상적인 연금수령 요건을 갖추지 않고 중도해지하면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에 기타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중도해지에서는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16.5%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올해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기 위해 곧 사용할 돈까지 IRP에 넣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실제 해지할 때의 과세방법은 ‘IRP 해지방법 2026|퇴직금 일시금 수령·세금·해지 전 확인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에 납입한 돈을 중간에 찾는 경우의 세금은 ‘연금저축 중도인출 2026|세액공제 받은 돈 찾으면 세금 얼마일까?’에서 세액공제 여부와 운용수익을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P 세액공제는 언제까지 입금해야 할까?

    연금계좌 세액공제는 해당 과세기간에 실제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2026년 귀속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2026년 안에 해당 연금계좌에 납입이 완료돼야 합니다.

    다만 연말에는 금융회사별 입금 마감시간이나 처리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12월 31일 늦은 시간에 송금하기보다는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연말 납입 마감일과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 혜택도 있을까?

    ISA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 잔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정 기간 내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일반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외에 추가 세액공제 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추가한도는 전환금액의 10%이며 최대 300만원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매년 받을 수 있는 일반 한도가 아니라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한 경우에 적용되는 별도 규정입니다.

    이번 계산기는 일반적인 연금저축·IRP 연 900만원 세액공제를 계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IRP에 얼마를 넣는 것이 좋을까?

    세액공제만 놓고 보면 900만원 한도를 채울수록 계산상 공제금액은 커집니다.

    하지만 IRP는 일반 예금통장처럼 언제든 자유롭게 꺼낼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따라서 다음 순서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연말까지 여유자금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연금저축에 올해 얼마를 납입했는지 확인합니다.
    3. 900만원 한도까지 남은 금액을 계산합니다.
    4. 중도에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없는 돈인지 확인합니다.
    5. 그 범위 안에서 IRP 추가납입액을 결정합니다.

    세액공제를 몇만원 더 받기 위해 생활비나 비상자금까지 IRP에 넣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IRP 세액공제 한도는 700만원인가요, 900만원인가요?

    현재 일반적인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는 연금저축 600만원, 연금저축과 IRP 등 퇴직연금계좌 합산 900만원입니다. 과거 기준인 700만원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Q. 연금저축 없이 IRP만 900만원 넣어도 세액공제가 되나요?

    다른 조건을 충족한다면 IRP 본인 추가납입액만으로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총급여 5,500만원이면 15%인가요?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라면 15% 공제율 구간입니다.

    Q. 총급여 6,000만원이면 세액공제율은 얼마인가요?

    근로소득만 있다고 가정하면 총급여 5,500만원을 초과하므로 12% 소득세 세액공제율이 적용됩니다. 지방소득세 효과까지 포함하면 통상 13.2%의 절세효과로 설명합니다.

    Q. 연금저축 600만원, IRP 500만원을 넣으면 1,100만원을 공제받나요?

    아닙니다. 일반적인 합산 세액공제 대상한도는 900만원이므로 최대 900만원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Q. 회사에서 IRP로 넣어준 퇴직금도 세액공제되나요?

    퇴직하면서 이전된 과세이연 퇴직소득은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에서 제외됩니다.

    Q. 회사의 DC형 부담금도 내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사용자가 부담한 DC형 퇴직연금 부담금은 본인의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이 추가로 부담한 납입금은 요건과 한도에 따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계산기에 148만5천원이 나오면 무조건 그만큼 환급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실제 부담할 결정세액 등이 충분해야 세액공제 효과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최대 예상 절세효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2026년 IRP 세액공제의 핵심 숫자는 세 가지입니다.

    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

    → 600만원

    연금저축 + IRP 등 퇴직연금계좌 합산한도

    → 900만원

    공제율

    → 총급여 5,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 15%

    → 기준 초과: 12%

    지방소득세 효과까지 고려하면 일반적으로 16.5%와 13.2% 수준의 절세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금저축과 IRP를 함께 이용한다면 각각 얼마를 납입했는지보다 두 계좌의 세액공제 대상금액 합계가 900만원을 넘는지를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다만 IRP는 중도해지 시 세금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당장 사용할 자금까지 무리하게 납입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IRP 일시금·연금 세금 비교 계산기 2026|퇴직소득세 얼마나 줄어들까?

    IRP 일시금·연금 세금 비교 계산기 2026|퇴직소득세 얼마나 줄어들까?

    퇴직금을 IRP로 받은 뒤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한꺼번에 찾는 것이 나을까, 연금으로 나눠 받는 것이 나을까?”

    당장 목돈이 필요한지 여부도 중요하지만 세금에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퇴직급여를 IRP에서 일시금으로 받으면 이연돼 있던 퇴직소득세를 부담합니다.

    반면 세법상 요건에 맞춰 연금으로 수령하면 해당 퇴직소득에 적용되는 세 부담이 낮아집니다.

    2026년 기준 실제 연금수령연차가 10년 이하라면 연금외수령 때 적용되는 퇴직소득세의 70%, 10년 초과 20년 이하이면 60%, 20년을 초과하면 50% 수준이 적용됩니다.

    아래 계산기에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예상되는 퇴직소득세를 입력하면 연금수령 시 예상 세금과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P 일시금·연금 세금 비교 계산기

    아래 계산기에 일시금으로 수령할 때의 예상 퇴직소득세와 실제 연금수령연차 구간을 입력하세요.

    IRP 일시금·연금 세금 비교 계산기

    일시금 수령 시 예상 퇴직소득세와 연금 실제 수령연차를 입력하세요.

    원
    예상 퇴직소득세를 입력하면 결과가 표시됩니다.

    ※ 회사에서 받은 퇴직급여가 IRP로 이전된 이연퇴직소득의 세금 비교용입니다. 실제 여러 해에 걸쳐 연금을 받는 경우에는 각 수령연차의 수령분별로 적용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IRP 연금수령 세금 기준

    회사에서 받은 퇴직급여가 IRP로 이전되면 퇴직소득세가 바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금 납부 시점이 뒤로 미뤄지는 것입니다.

    IRP를 해지하거나 연금 외의 방식으로 받으면 이연된 퇴직소득세를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됩니다.

    반면 연금으로 정상 수령하면 실제 연금수령연차에 따라 다음 비율을 적용합니다.

    실제 연금수령연차 10년 이하

    → 연금외수령 퇴직소득세의 70%

    실제 연금수령연차 10년 초과 20년 이하

    → 연금외수령 퇴직소득세의 60%

    실제 연금수령연차 20년 초과

    → 연금외수령 퇴직소득세의 50%

    따라서 장기간 연금으로 수령할수록 해당 연금수령분에 대한 퇴직소득세 부담이 낮아지는 구조입니다.

    퇴직소득세가 300만원이라면 얼마나 차이 날까?

    이해하기 쉽게 일시금 수령 시 예상 퇴직소득세가 300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실제 연금수령연차 10년 이하 구간에서 받는 경우

    300만원 × 70%

    = 210만원

    일시금과 비교한 세금 차이

    = 90만원

    실제 연금수령연차 10년 초과 20년 이하 구간에서 받는 경우

    300만원 × 60%

    = 180만원

    세금 차이

    = 120만원

    실제 연금수령연차 20년 초과 구간에서 받는 경우

    300만원 × 50%

    = 150만원

    세금 차이

    = 150만원

    다만 이 계산은 세금 구조를 쉽게 비교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퇴직금을 여러 해에 걸쳐 연금으로 받는다면 각 연도에 수령하는 이연퇴직소득에 해당 연금 실제 수령연차의 비율이 적용됩니다.

    1억원 퇴직금이면 세금도 바로 계산할 수 있을까?

    퇴직금 액수만 입력해 퇴직소득세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퇴직소득세는 단순히 퇴직금에 일정 세율을 곱해 계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퇴직급여액뿐 아니라 근속연수와 각종 퇴직소득 공제 등이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퇴직금이 똑같이 1억원이라도 10년 근무한 사람과 30년 근무한 사람의 퇴직소득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계산기에는 퇴직금 총액이 아니라 회사나 금융회사에서 확인한 ‘일시금 수령 시 예상 퇴직소득세’를 입력하는 방식이 더 정확합니다.

    예상 퇴직소득세는 어디에서 확인할까?

    퇴직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퇴직급여가 IRP로 들어왔다면 회사 또는 퇴직연금 금융회사에서 퇴직소득 관련 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RP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해지 예상금액을 조회할 때 세금 또는 실제 수령예상액이 표시되는 금융회사도 있습니다.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퇴직급여 또는 이연퇴직소득 금액
    · 이연된 퇴직소득세
    · 연금외수령 시 예상 세액
    · 실제 일시금 수령 예상액

    계산기에는 같은 기준으로 확인한 예상 퇴직소득세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미 퇴직한 경우에는 ‘퇴직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방법 2026|퇴직금 세금·홈택스 조회’에서 실제 회사가 계산한 퇴직소득세를 확인하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70%를 적용한다는 것은 세율이 70%라는 뜻일까?

    아닙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퇴직금의 70%를 세금으로 낸다는 의미도 아니고 세율이 70%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일시금으로 받을 때 적용될 퇴직소득세를 기준으로 그 세금의 70%를 적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일시금 퇴직소득세가 100만원이라면 10년 이하 연금수령 구간에서는 같은 퇴직소득에 대응하는 세금이 약 70만원 수준으로 계산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실제 절감률은 세금 기준으로 약 30%입니다.

    60% 구간에서는 얼마나 절세될까?

    실제 연금수령연차가 10년을 초과하고 20년 이하인 기간에 수령하는 퇴직소득에는 연금외수령 세율의 60%가 적용됩니다.

    따라서 같은 퇴직소득에 대응하는 일시금 세금과 비교하면 세 부담이 약 40%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일시금 기준 세금이 500만원에 해당한다면 단순 비교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500만원 × 60%

    = 300만원

    차이

    = 200만원

    2026년부터 생긴 50% 구간은 무엇일까?

    2026년부터는 실제 연금수령연차가 20년을 초과하는 수령분에 대해 연금외수령 세율의 50%를 적용하는 구간이 생겼습니다.

    즉 해당 구간에서는 같은 퇴직소득을 일시금으로 받았을 때 부담할 퇴직소득세와 비교해 절반 수준의 세금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일시금 기준 세금이 500만원이라면 단순 비교 시

    500만원 × 50%

    = 250만원

    이 됩니다.

    일시금 기준과 비교하면 250만원 차이가 납니다.

    20년 동안 연금으로 받으면 전체 세금이 50%가 될까?

    그렇게 계산하면 안 됩니다.

    50% 적용은 실제 연금수령연차가 20년을 초과한 이후에 받는 해당 연금수령분에 적용됩니다.

    앞선 기간에 받았던 연금까지 모두 소급해서 50%로 다시 계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연금을 받는다면

    초기 수령분
    → 70% 구간

    10년 초과 이후 수령분
    → 60% 구간

    20년 초과 이후 수령분
    → 50% 구간

    과 같이 실제로 받는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의 결과는 선택한 연차 구간에서 동일한 퇴직소득을 받는 경우 일시금과 세금이 어느 정도 차이 나는지를 비교하는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수령연차와 연금수령한도는 같은 것일까?

    관련은 있지만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연금 실제 수령연차는 퇴직소득을 연금으로 받을 때 적용할 세금 비율을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반면 연금수령한도는 한 해 동안 얼마까지 세법상 연금수령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 기준입니다.

    초기에는 연금수령한도 안에서 받아야 초과분이 연금외수령으로 처리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현재 IRP 잔액으로 올해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는 ‘IRP 연금수령한도 계산기 2026|계좌잔액·수령연차 넣으면 자동계산’에서 직접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도를 초과해 받으면 세금 비교도 달라질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금개시를 했더라도 세법상 연금수령한도를 넘겨 인출한 금액은 연금외수령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그 경우 초과한 퇴직소득에 대해서는 연금수령에 적용되는 낮은 비율을 적용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금을 줄이기 위해 연금으로 받으려면 단순히 IRP를 유지하는 것뿐 아니라 연금수령한도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RP에 개인적으로 넣은 돈도 70%·60%·50%가 적용될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번 계산기의 70%·60%·50% 비교는 회사에서 받은 퇴직급여가 IRP에 이전된 ‘이연퇴직소득’을 대상으로 합니다.

    본인이 IRP에 추가로 납입해 세액공제를 받은 금액이나 운용수익은 다른 과세기준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퇴직급여와 개인납입금이 함께 들어 있는 IRP라면 계좌 전체의 세금을 이 계산기 하나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금융회사에서 퇴직급여 부분과 개인납입금 부분을 구분한 예상 세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IRP를 해지한다면?

    퇴직금이 들어온 IRP를 전액 해지해 일시금으로 받는다면 이연돼 있던 퇴직소득세가 정산됩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개인납입금과 운용수익이 함께 들어 있다면 해당 부분에는 별도의 과세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해지절차와 세금 구조는 ‘IRP 해지방법 2026|퇴직금 일시금 수령·세금·해지 전 확인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으로 받으려면 어떻게 신청할까?

    IRP에서 세제상 연금으로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만 55세 이후 연금개시 신청을 해야 합니다.

    퇴직급여가 직접 IRP로 이전된 경우에는 일반적인 가입기간 5년 요건의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연금개시 신청방법과 지급주기, 연금수령 조건은 ‘IRP 연금수령 신청방법 2026|55세부터 받는 방법·수령기간·세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시금과 연금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세금만 보면 연금수령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선택은 현재 자금 상황도 함께 봐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일시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고금리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경우
    · 주택구입 등 목돈이 필요한 경우
    · 퇴직 후 당장 생활비가 부족한 경우
    · IRP 잔액이 많지 않은 경우

    반대로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연금수령의 장점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당장 퇴직금을 사용할 계획이 없는 경우
    · 국민연금 수령 전 생활비를 보충하려는 경우
    · 퇴직금을 장기간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경우
    · 세금 부담을 줄이면서 나눠 받고 싶은 경우

    따라서 계산기에서 세금 차이를 확인한 뒤 자신의 자금상황과 함께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퇴직금이 1억원이면 계산기에 1억원을 입력하나요?

    아닙니다. 이번 계산기는 퇴직금 총액이 아니라 일시금으로 받을 때 예상되는 퇴직소득세를 입력합니다.

    Q. 퇴직소득세가 200만원이면 10년 이하 구간의 세금은 얼마인가요?

    단순 비교하면 200만원 × 70%이므로 약 140만원입니다. 일시금 기준과 비교하면 약 60만원 차이가 납니다.

    Q. 11년차에는 몇 퍼센트를 적용하나요?

    실제 연금수령연차가 10년을 초과하고 20년 이하이면 연금외수령 세율의 60%를 적용합니다.

    Q. 21년차에는 몇 퍼센트인가요?

    2026년부터 실제 연금수령연차가 20년을 초과하는 수령분에는 50%를 적용합니다.

    Q. 21년차가 되면 예전에 낸 세금도 50%로 다시 계산해 돌려주나요?

    아닙니다. 50%는 20년을 초과한 이후 실제로 연금으로 받는 해당 수령분에 적용됩니다.

    Q. 개인적으로 IRP에 넣은 돈에도 이 계산기를 사용해도 되나요?

    이번 계산기는 퇴직급여에서 넘어온 이연퇴직소득의 세금 비교용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개인납입금과 운용수익은 별도의 세금 규정이 적용됩니다.

    Q. 계산 결과만 보고 연금수령액을 정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실제 연금수령 시에는 연금수령한도와 금융회사가 계산한 실제 세액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

    퇴직금을 IRP에서 연금으로 받으면 일시금으로 받을 때보다 퇴직소득세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적용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연금수령연차 10년 이하
    → 일시금 기준 퇴직소득세의 70%

    10년 초과 20년 이하
    → 60%

    20년 초과
    → 50%

    다만 이 비율은 퇴직금 자체에 적용하는 세율이 아니라 해당 퇴직소득에 대한 연금외수령 세금을 기준으로 적용하는 비율입니다.

    또 장기간 연금으로 받는 경우 모든 퇴직금에 하나의 비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연금을 받은 시점의 수령연차에 따라 적용비율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번 계산기는 일시금과 특정 연금수령 구간의 세금 차이를 빠르게 비교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실제 연금개시 전에는 금융회사에서 연금수령한도와 예상 세액을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IRP 연금수령한도 계산기 2026|계좌잔액·수령연차 넣으면 자동계산

    IRP 연금수령한도 계산기 2026|계좌잔액·수령연차 넣으면 자동계산

    IRP에서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기 시작했다면 원하는 만큼 마음대로 꺼내도 모두 세제상 연금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금수령 초기에는 매년 ‘연금수령한도’가 적용됩니다.

    한도를 초과해 인출한 금액은 연금외수령으로 처리될 수 있기 때문에 퇴직소득세나 기타 세금 적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에 연금계좌 평가액과 현재 연금수령연차를 입력하면 올해의 연금수령한도를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IRP 연금수령한도 계산기

    아래에 연금계좌 평가액과 연금수령연차를 입력하세요.

    IRP 연금수령한도 계산기

    연금계좌 평가액과 연금수령연차를 입력하세요.

    원
    평가액과 수령연차를 입력하면 결과가 표시됩니다.

    ※ 계산 결과는 세법상 연금수령한도 계산식을 이용한 예상값입니다. 실제 적용되는 평가액과 연금수령연차는 금융회사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IRP 연금수령한도 계산식

    2026년 기준 연금수령한도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금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

    예를 들어 연금계좌 평가액이 1억원이고 연금수령 1년차라면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1억원 ÷ (11 – 1) × 120%

    = 1억원 ÷ 10 × 1.2

    = 1,200만원

    따라서 계산상 연간 연금수령한도는 1,200만원입니다.

    12개월로 단순히 나누면 월평균 약 100만원에 해당합니다.

    연금계좌 평가액은 어떤 금액을 넣어야 할까?

    단순히 오늘 앱에 표시되는 IRP 잔액을 입력하는 것과 세법상 정확한 한도 계산 기준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연금수령한도는 원칙적으로 해당 과세기간 개시일 현재 연금계좌 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연금수령을 처음 신청한 해에는 연금수령 개시를 신청한 날이 속한 과세기간의 기준을 적용합니다.

    따라서 계산기를 이용해 예상액을 확인한 뒤 실제 인출 전에는 본인이 이용하는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표시되는 해당 연도의 연금수령한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연금수령연차란 무엇일까?

    연금수령연차는 단순히 IRP 계좌를 만든 지 몇 년이 됐는지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세법상 최초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을 기준으로 연차를 계산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첫 연금수령연차를 1년차로 보고 이후 해가 바뀔 때마다 2년차, 3년차와 같이 증가합니다.

    다만 2013년 3월 1일 전에 가입한 연금계좌 등은 별도의 기산연차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금계좌라면 금융회사에서 현재 적용되는 연금수령연차를 확인한 뒤 계산기에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령연차별 한도는 얼마나 달라질까?

    같은 1억원의 평가액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1년차

    1억원 ÷ 10 × 120%

    = 1,200만원

    2년차

    1억원 ÷ 9 × 120%

    = 약 1,333만원

    3년차

    1억원 ÷ 8 × 120%

    = 1,500만원

    5년차

    1억원 ÷ 6 × 120%

    = 2,000만원

    8년차

    1억원 ÷ 3 × 120%

    = 4,000만원

    10년차

    1억원 ÷ 1 × 120%

    = 1억2,000만원

    계산식상 한도가 현재 계좌잔액보다 커지는 경우 실제로는 계좌에 남아 있는 금액 범위에서만 인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차가 늘어날수록 실질적인 인출 제약이 줄어드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11년차부터는 어떻게 계산할까?

    연금수령연차가 11년 이상이면 위의 연금수령한도 계산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에서 11년차 이상을 선택하면 특정 금액을 계산하는 대신 ‘연금수령한도 계산식 미적용’으로 표시됩니다.

    이 때문에 IRP 연금을 장기간 수령할수록 초기보다 인출금액 운용이 자유로워집니다.

    다만 실제 지급 가능금액은 계좌에 남아 있는 자산과 금융상품의 매도·환매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도를 초과해서 받으면 돈을 못 찾는 것일까?

    그 의미는 아닙니다.

    연금수령한도는 돈을 인출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하는 단순 출금 한도가 아니라 세법상 연금수령으로 인정되는 금액을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한도를 초과해 인출한 금액은 연금외수령으로 취급될 수 있습니다.

    특히 IRP에 퇴직금이 들어 있다면 초과 수령한 퇴직소득 부분에 대해 연금수령 때 받을 수 있는 세제 혜택을 적용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큰 금액을 인출하기 전에는 반드시 세후 수령액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IRP 연금은 55세부터 받을 수 있을까?

    세법상 IRP를 연금으로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만 55세 이후 연금수령 개시를 신청해야 합니다.

    또 일반적으로 연금계좌 가입 후 5년이 지나야 하지만 퇴직급여가 직접 IRP로 들어온 이연퇴직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이 5년 요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연금개시 방법과 수령조건이 궁금하다면 ‘IRP 연금수령 신청방법 2026|55세부터 받는 방법·수령기간·세금’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 연금액은 한도를 12로 나누면 될까?

    계산기에서는 이해하기 쉽게 연간 연금수령한도를 12개월로 나눈 월평균 금액도 함께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연간 한도가 1,200만원이라면 월평균은 약 100만원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매달 정확히 100만원씩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금융회사에서 제공하는 지급방식에 따라 월·분기·반기·연 단위 등으로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연도 전체 인출금액이 세법상 한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올해 중간에 연금수령을 시작한다면?

    연금수령을 1월이 아니라 연도 중간에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연금수령 개시를 신청한 첫해에는 관련 세법 기준에 따라 해당 과세기간의 연금수령한도가 산정됩니다.

    단순히 남은 개월 수만큼 한도를 비례해서 줄이는 방식이라고 임의로 계산하면 실제 금융회사의 한도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해에는 계산기로 예상값을 확인하되 금융회사에서 표시하는 실제 연금수령 가능금액을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IRP를 아예 해지한다면 연금수령한도가 필요할까?

    IRP를 전액 해지해 일시금으로 받는다면 연금수령한도 안에서 연금을 받는 방식과는 세금 구조가 달라집니다.

    특히 퇴직금 부분에는 이연돼 있던 퇴직소득세가 정산될 수 있고, 세액공제를 받은 개인납입금과 운용수익이 있다면 별도의 과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액 일시금 수령을 고려하고 있다면 ‘IRP 해지방법 2026|퇴직금 일시금 수령·세금·해지 전 확인사항’에서 먼저 세금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금수령한도가 중요한 이유

    연금수령한도는 단순한 계산 숫자가 아닙니다.

    퇴직금을 한꺼번에 찾을 것인지 장기간 연금으로 받을 것인지에 따라 실제 세후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부터는 퇴직소득을 연금으로 실제 수령한 기간에 따라 퇴직소득 부분의 세 부담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노후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현재 IRP 평가액 확인
    2. 현재 연금수령연차 확인
    3. 올해 연금수령한도 계산
    4. 필요한 연간 생활비와 비교
    5. 금융회사에서 실제 연금수령 가능금액 확인
    6. 예상 세후 수령액 확인

    이 과정을 거치면 불필요하게 한도를 초과해 인출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IRP에 1억원이 있으면 1년차에 얼마까지 연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단순 계산하면 1억원 ÷ 10 × 120%이므로 연간 1,200만원입니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100만원입니다.

    Q. IRP에 5,000만원이 있고 1년차라면 얼마인가요?

    5,000만원 ÷ 10 × 120%로 계산하면 연간 600만원입니다. 월평균으로는 약 50만원입니다.

    Q. 2년차에는 한도가 늘어나나요?

    같은 평가액을 가정한다면 늘어납니다. 2년차는 평가액을 9로 나눈 뒤 120%를 곱합니다.

    Q. 10년차에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평가액 ÷ 1 × 120%입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계좌잔액보다 클 수 있지만 실제 인출 가능한 금액은 계좌에 남아 있는 자산 범위를 넘을 수 없습니다.

    Q. 11년차부터는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연금수령연차가 11년 이상이면 해당 연금수령한도 계산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Q. 계산기에 오늘 IRP 잔액을 넣으면 정확한가요?

    대략적인 한도를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세법상 평가액 기준시점과 실제 금융회사가 관리하는 한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인출 전 금융회사 표시 금액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Q. 한도를 넘으면 출금 자체가 안 되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초과 인출분이 세제상 연금외수령으로 처리될 수 있어 세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

    IRP 연금수령한도는 다음 계산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금계좌 평가액 ÷ (11 – 연금수령연차) × 120%

    예를 들어 1억원을 보유한 1년차 가입자의 계산상 한도는 연 1,200만원입니다.

    연금수령연차가 증가할수록 한도도 커지며 11년차 이상부터는 이 계산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계산기는 예상액을 확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실제 인출 전에는 금융회사에서 해당 연도의 연금수령한도와 예상 세금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