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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R 계산기 2026|연봉·기존대출 넣으면 대출한도 간편 계산

    DSR 계산기 2026|연봉·기존대출 넣으면 대출한도 간편 계산

    연봉이 5,000만원이면 대출을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연봉만으로 대출한도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카드론 등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있다면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가 DSR입니다.

    DSR은 쉽게 말하면

    내 연소득 가운데 매년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는 데 얼마를 쓰고 있는가

    를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은행권에서 DSR 40%가 적용되는 차주라면 연소득 5,000만원을 기준으로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약 2,000만원을 넘지 않는 범위가 기본 출발점이 됩니다.

    하지만 기존 대출이 있다면 그만큼 새 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듭니다.

    DSR 계산기 2026

    DSR 계산기 2026

    연소득과 기존 대출 원리금, 새 대출 조건을 입력하면 현재 DSR과 추가 대출여력, 원리금균등 기준 예상 대출한도를 간편 계산합니다.

    ① 연간 소득

    예: 연소득 5천만원 → 50000000

    ②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기존 주담대·신용대출 등 DSR에 반영되는 연간 원리금 상환액의 합계를 입력하세요.

    ③ 적용 DSR 한도 (%)


    새로 받을 대출 조건

    ④ 새 대출 실제 연이율 (%)

    ⑤ 스트레스 금리 가산분 (%)

    예: 실제 금리 4% + 스트레스 금리 3%라면 DSR 계산금리는 7%로 추정합니다. 실제 적용률은 지역·대출종류·고정/변동 여부에 따라 확인하세요.

    ⑥ 새 대출 상환기간 (년)

    정보를 입력한 뒤 계산하기를 눌러주세요.

    ※ 이 계산기는 새 대출을 원리금균등분할상환한다고 가정한 간편 추정치입니다. 실제 DSR은 기존 대출 종류별 원리금 산정방식, 대출 만기, 한도대출, 스트레스 DSR 적용률, 정책대출·예외대출 여부, 금융회사 심사기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실제 대출한도는 DSR뿐 아니라 LTV, 담보가치, 지역별 규제, 상품한도, 신용도 등에 의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DSR이란 무엇일까?

    DSR은 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계산식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년 동안 갚아야 할 모든 대출 원리금 ÷ 연간 소득 × 100

    예를 들어 연소득이 5,000만원이고 1년 동안 갚아야 할 대출 원금과 이자가 총 1,500만원이라면

    1,500만원 ÷ 5,000만원 × 100

    = 30%

    입니다.

    DSR은 30%가 됩니다.

    은행 DSR 40%는 무슨 뜻일까?

    은행권 DSR 40%가 적용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연소득이 5,000만원이라면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한도는 단순 계산으로

    5,000만원 × 40%

    = 2,000만원

    입니다.

    즉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등 DSR에 반영되는 기존 부채와 새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부담을 합해 약 2,000만원 안에서 대출한도가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것이 단순히

    1년에 2,000만원 갚을 수 있으니 2억원을 빌릴 수 있다

    는 뜻은 아닙니다.

    대출금리와 상환기간에 따라 같은 연 2,000만원의 상환액으로 받을 수 있는 원금은 크게 달라집니다.

    비은행권은 왜 50%라고 할까?

    현재 차주단위 DSR 규제에서 일반적인 기준은

    은행권 40%

    비은행권 50%

    입니다.

    따라서 같은 소득과 같은 기존 부채라면 단순 DSR 비율만 놓고 보면 비은행권의 여력이 더 크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보고 제2금융권 대출이 유리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 대출금리, 신용도 영향, 상품조건과 상환부담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총대출 1억원 기준도 알아야 한다

    현재 차주단위 DSR은 신규대출 신청분까지 포함해 총대출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차주에게 적용되는 것이 기본 구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 금융회사 대출을 합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주택담보대출 8,000만원

    신용대출 1,500만원

    새 대출 신청 1,000만원

    이라면 합계가 1억원을 넘게 됩니다.

    일부 예외대출이 있기 때문에 실제 적용 여부는 상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사용액만 보는 걸까?

    DSR 규제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총대출액에서는 한도대출, 즉 마이너스통장을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로 1,000만원만 사용했더라도 약정한도가 5,000만원이라면 DSR 규정상 한도금액이 중요한 기준으로 반영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이자 자체는 실제 사용잔액을 중심으로 계산하지만 대출규제에서 한도를 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기 2026|1천만원 쓰면 하루·한달 이자 얼마?

    마이너스통장의 실제 사용액에 붙는 이자는 별도 계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봉 5천만원이면 DSR 40% 한도는?

    기존 대출이 전혀 없다고 단순 가정하면 연간 원리금 상환한도는

    5,000만원 × 40% = 2,000만원

    입니다.

    월평균으로 나누면 약

    166만7천원

    입니다.

    하지만 실제 대출한도는 금리와 만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높아지면 같은 월 166만원으로 빌릴 수 있는 원금이 줄어듭니다.

    상환기간이 길어지면 반대로 월 원리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DSR상 대출 가능원금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이 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

    연소득 5,000만원,

    은행권 DSR 한도 40%,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 500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연간 전체 한도는

    5,000만원 × 40% = 2,000만원

    입니다.

    여기에서 기존 원리금 500만원을 빼면

    2,000만원 - 500만원 = 1,500만원

    입니다.

    새 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원리금 상환여력은 약 1,500만원입니다.

    월평균으로 약

    125만원

    입니다.

    새 대출 금리와 기간을 적용해 이 월 상환액으로 감당할 수 있는 대출원금을 역산하는 방식입니다.

    계산기 기본값으로 예를 들어보면

    계산기 기본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소득 5,000만원

    기존 대출 연간 원리금 500만원

    DSR 40%

    새 대출 실제금리 4%

    스트레스 금리 3%

    상환기간 30년

    입니다.

    DSR 계산을 위해 7% 금리를 적용한다고 단순 가정하면 추가 대출한도는 약 1억8천만원대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DSR만 놓고 계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주택담보대출이라면 LTV나 주택가격, 지역별 규제와 금융회사 자체 한도 때문에 실제 가능금액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무엇일까?

    기존 DSR은 현재 금리를 바탕으로 상환부담을 계산하는 성격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변동금리 대출은 앞으로 금리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DSR은 이 위험을 미리 반영하기 위해 DSR 계산 때 실제 대출금리에 일정한 스트레스 금리를 더하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인데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가 3%라고 가정하면 대출한도를 계산할 때는 단순히 4%가 아니라 더 높은 금리를 기준으로 원리금 부담을 평가하게 됩니다.

    실제로 내는 이자가 7%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출한도 심사를 더 보수적으로 한다

    는 의미입니다.

    실제 금리와 DSR 계산금리는 다를 수 있다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대출금리가 4%이고 스트레스 금리가 3% 적용된다고 해서 매달 7%의 이자를 은행에 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이자는 계약금리인 4%를 기준으로 납부합니다.

    다만 DSR 대출한도를 심사할 때는 금리 상승 가능성을 반영한 더 높은 금리로 상환부담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예전과 비슷한데도 대출 가능금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2026년 스트레스 DSR은 어떻게 적용될까?

    2026년 현재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DSR이 적용되는 금융권 가계대출 전반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돼 있습니다.

    다만 실제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종류와 지역, 고정금리 기간 등에 따라 다릅니다.

    특히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담보대출과 지방 비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의 적용방식이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주택담보대출도

    변동형,

    혼합형,

    주기형

    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 반영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에서는 숫자를 고정하지 않고 실제 금융회사에서 안내받은 스트레스 금리 가산분을 입력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는 왜 한도가 더 빡빡할 수 있을까?

    2026년 하반기 기준으로 수도권·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에는 스트레스 DSR이 보다 강하게 적용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반면 수도권·규제지역 외 지방 주택담보대출에는 2026년 12월 말까지 완화된 적용방식이 유지됩니다.

    그래서 똑같은 연소득, 같은 실제 대출금리라 해도 주택 위치에 따라 계산되는 한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 온라인 계산기에서 지역을 무시하고 하나의 스트레스 금리만 적용하면 실제 대출한도와 차이가 커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신용대출에도 스트레스 DSR이 적용될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스트레스 DSR에서 신용대출은 총 신용대출 잔액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됩니다.

    또 고정금리 기간에 따라 적용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장기간 고정금리 신용대출은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지 않거나 일부만 적용하는 구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똑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면 실제 금융회사 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이 있으면 주담대 한도가 줄어드는 이유

    DSR은 새로 받으려는 대출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 부채의 원리금 상환부담까지 함께 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6,000만원인 사람이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이미 신용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1,000만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은행권 DSR 40%의 단순 한도는

    6,000만원 × 40% = 2,400만원

    입니다.

    기존 신용대출이 1,000만원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새 대출에 남은 연간 상환여력은

    2,400만원 - 1,000만원 = 1,400만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주택을 사기 전에 신용대출을 많이 받으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대출 여러 개 있으면 무엇부터 갚을까? 2026|빚 갚는 순서·고금리 우선상환

    주택담보대출 신청 전에 기존 신용대출을 줄이려 한다면 어떤 부채부터 갚는 것이 이자 절감과 부채관리에 유리한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대출금액이 아니라 원리금 부담이 중요하다

    DSR에서는 대출잔액 자체와 함께 얼마나 빨리 갚아야 하는 대출인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같은 5,000만원의 대출이라도

    30년 주택담보대출

    과

    5년 신용대출

    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원금 부담이 크게 다릅니다.

    기간이 짧은 대출은 연간 원리금 상환부담이 크게 계산될 수 있기 때문에 DSR을 더 많이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신용대출을 먼저 갚았더니 주담대 가능금액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출기간을 길게 하면 한도가 늘어날까?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대출을 단순 비교하면 기간을 늘릴수록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DSR상 대출 가능원금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금리라면 20년 대출보다 30년 대출의 월 상환액이 낮습니다.

    그러나 기간을 길게 만들면 총이자는 증가합니다.

    따라서

    DSR 한도를 늘리기 위해 무조건 가장 긴 만기

    를 선택하는 것이 반드시 경제적으로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 대출 상환방식 2026|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 차이

    대출기간과 상환방식이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어떻게 바꾸는지는 상환방식 비교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SR과 LTV는 무엇이 다를까?

    둘은 완전히 다른 기준입니다.

    DSR은 소득 대비 상환능력을 봅니다.

    LTV는 담보가치 대비 대출금액을 봅니다.

    예를 들어 10억원짜리 주택에서 LTV 기준으로 5억원까지 가능하다고 해도 DSR 계산 결과 3억원밖에 감당할 수 없다면 실제 대출은 3억원 수준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득이 매우 높아 DSR상 6억원까지 가능해도 LTV 규제가 4억원까지만 허용한다면 4억원이 한도가 됩니다.

    결국 실제 대출한도는 여러 규제 가운데 가장 먼저 걸리는 한도에서 결정됩니다.

    연봉이 높으면 대출한도가 무조건 늘어날까?

    다른 조건이 같다면 연소득이 높을수록 DSR상 원리금 상환여력이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기존대출이 없고 은행권 DSR 40%만 단순 적용한다면

    연소득 5,000만원 → 연간 원리금 2,000만원

    연소득 7,000만원 → 2,800만원

    연소득 1억원 → 4,000만원

    수준의 상환여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고소득자라도 기존 대출이 많다면 신규대출 한도는 줄어듭니다.

    즉 연봉보다 연봉과 기존 부채를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부소득을 합치면 대출한도가 늘어날까?

    공동차주 등으로 부부 소득을 인정받는 구조라면 소득이 증가해 DSR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출에서 부부 소득을 단순히 합산하면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채무자 구성과 금융회사 심사, 소득증빙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서 배우자 소득을 활용하려는 경우에는 금융회사에서 인정하는 소득자료와 공동차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득은 무엇을 기준으로 할까?

    DSR 소득은 금융회사에서 인정하는 연간 소득을 사용합니다.

    근로자라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등 객관적인 증빙자료가 대표적입니다.

    사업자는 소득금액증명 등 다른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증빙소득을 충분히 제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국민연금·건강보험료 등으로 추정한 인정소득이나 다른 신고소득을 활용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내 월급 실수령액 × 12

    로 계산한 값과 금융회사에서 인정하는 DSR 소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은 어디에서 확인할까?

    가장 정확한 방법은 금융회사에서 DSR 산정용 연간 원리금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현재 월 상환액 × 12를 하면 비슷하게 나오는 대출도 있지만 모든 대출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출종류에 따라 DSR 원금 산정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만기일시상환, 카드론 등은 단순한 실제 월납입액과 DSR에 반영되는 연간 원리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계산기의 ②번에는 가능하면 금융회사에서 확인한 연간 원리금 금액을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 할부도 DSR에 영향을 줄까?

    자동차 할부 등 기타대출도 DSR 계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예정인데 자동차를 할부로 먼저 구입하면 예상한 주담대 한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카드론이나 기타 금융부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택 매수를 준비하면서 대출한도가 중요하다면 새 부채를 늘리기 전에 DSR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대출도 모두 똑같이 들어갈까?

    DSR에는 적용 제외 또는 별도 취급되는 대출이 있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이나 일부 정책금융상품 등은 일반 주택담보대출·신용대출과 DSR 규제 적용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대출잔액을 단순히 하나의 방식으로 계산기에 넣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정책대출이나 예외상품이 있다면 금융회사에서 DSR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금리가 높아지면 대출한도는 왜 줄어들까?

    같은 원금을 높은 금리로 계산하면 월 원리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금리 4%로는 월 150만원이면 갚을 수 있는 대출이라도 DSR 심사에서 7% 금리를 적용하면 같은 원금에 대한 계산상 월 원리금이 더 커집니다.

    DSR 한도는 그대로 40%인데 계산상 상환액이 증가하면 받을 수 있는 원금은 줄어듭니다.

    이것이 스트레스 DSR이 대출한도를 낮추는 기본 원리입니다.

    고정금리 대출이 DSR에서 유리할 수도 있을까?

    스트레스 DSR은 미래 금리상승 위험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금리가 장기간 고정되는 상품과 변동금리 상품에 같은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정기간이 길수록 금리변동 위험이 적다는 점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현재 금리만 보면 변동금리가 조금 저렴해 보여도 대출한도까지 고려하면 혼합형이나 주기형 상품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실제 금리와 한도, 고정기간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대출한도가 부족하면 기간만 늘리면 될까?

    기간을 늘리는 것은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DSR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보면

    기존 부채를 줄이거나,

    소득이 늘거나,

    새 대출의 연간 상환부담을 낮추는 것입니다.

    특히 금리가 높은 신용대출이 있다면 이를 일부 상환했을 때 DSR 여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2026|대출 먼저 갚으면 수수료 얼마?

    기존 대출을 일부 먼저 갚으려 한다면 중도상환수수료와 이자 절감효과부터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 부채 상환 우선순위 계산기 2026|대출 금리·잔액 넣으면 빚 갚는 순서 자동정렬

    기존 대출이 여러 개라면 잔액과 금리를 넣어 어떤 대출부터 줄일지 자동 정렬한 뒤 DSR을 다시 계산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존 고금리대출을 갈아타면 DSR도 좋아질까?

    경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내려가거나 상환구조가 바뀌어 연간 원리금 상환부담이 줄어들면 DSR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출기간을 과도하게 늘려 단순히 월 상환액만 낮추는 방식은 총이자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 대환대출 계산기 2026|금리 몇 % 내려가야 이득일까?

    기존 대출을 갈아탈 계획이라면 대환 후 월 상환액뿐 아니라 남은 총이자와 비용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DSR 40%이면 생활비 60%가 남는다는 뜻일까?

    그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 됩니다.

    DSR은 세전 연소득을 기준으로 계산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실수령액과 다릅니다.

    연소득의 40%를 원리금으로 낸다고 해서 실수령액의 60%가 그대로 생활비로 남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세와 4대보험료 등이 빠지고 나면 실제 가처분소득은 더 적습니다.

    따라서 규제상 DSR 4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개인의 생활에서도 반드시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DSR 한도까지 꽉 채워 받는 게 좋을까?

    대출가능한도와 안전하게 감당할 수 있는 대출액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현재 DSR 39%까지 대출을 받았는데 금리가 오르거나 소득이 줄어들면 생활비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 교육비, 은퇴 준비, 자동차 교체, 의료비처럼 향후 큰 지출이 예상된다면 규제한도보다 여유 있게 대출을 받는 편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DSR은 금융회사가 보는 최소한의 상환능력 기준이지 개인 가계의 적정 대출비율을 보장하는 숫자는 아닙니다.

    DSR 계산결과가 은행과 다른 가장 큰 이유

    온라인 계산기로 나온 금액과 실제 금융회사 대출한도가 다른 것은 흔한 일입니다.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 대출별 DSR 원금 산정방식이 다름

    마이너스통장 한도 반영

    실제 인정소득 차이

    스트레스 금리 적용률 차이

    고정·변동·혼합형 적용방식 차이

    LTV와 담보가치 제한

    지역별 주택대출 규제

    금융회사 자체 심사기준

    따라서 이번 계산기는 내가 대략 어느 정도의 DSR 여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미리 판단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신청 전에 확인할 순서

    가장 효율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금융회사에서 인정할 연소득을 확인합니다.
    2. 기존 대출의 연간 DSR 원리금을 확인합니다.
    3. 은행권 40% 또는 해당 금융권 DSR 기준을 확인합니다.
    4. 새 대출의 실제 금리를 확인합니다.
    5. 스트레스 금리 적용방식을 확인합니다.
    6. 원하는 상환기간을 입력합니다.
    7. 계산기로 DSR상 대략적인 한도를 봅니다.
    8. 마지막으로 LTV와 상품 자체 한도를 확인합니다.

    이렇게 보면 왜 나는 연봉은 충분한데 대출이 생각보다 적게 나오는지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연봉 5천만원 예시

    연소득 5,000만원,

    은행권 DSR 40%,

    기존 연간 원리금 500만원이라고 해보겠습니다.

    전체 연간 상환한도는

    5,000만원 × 40% = 2,000만원

    입니다.

    기존 원리금 500만원을 빼면

    1,500만원

    이 남습니다.

    월평균 상환여력은

    1,500만원 ÷ 12

    = 125만원

    입니다.

    새 대출의 실제금리가 4%, 스트레스 금리 3%, 30년 상환이라고 단순 가정하면 DSR 심사에서는 7% 수준의 금리를 사용해 한도를 추정하게 되고, 이번 계산기에서는 약 1억8천만원대의 추가 대출한도가 나옵니다.

    다만 실제 금융회사 한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연봉 6천만원·기존대출 없음이라면?

    DSR 40%라면 연간 원리금 여력은

    6,000만원 × 40%

    = 2,400만원

    입니다.

    월평균으로는 약

    200만원

    입니다.

    같은 7% DSR 계산금리와 30년 원리금균등을 단순 적용하면 약 3억원 수준의 대출원금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주택담보대출에서는 LTV 등의 제한을 동시에 적용하기 때문에 3억원이 그대로 승인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연소득 8천만원인데 기존 부채가 많다면?

    연소득 8,000만원이라도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이 1,000만원이라면 은행권 DSR 40%의 전체 상환한도 3,200만원 가운데 이미 1,000만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은 여력은

    3,200만원 - 1,000만원

    = 2,200만원

    입니다.

    즉 연봉이 높아도 기존 부채가 많으면 신규대출 한도는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을 계획이라면 DSR부터 계산해야 하는 이유

    집 가격만 보고 자금계획을 세우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자금이 3억원이고 8억원짜리 주택을 사려고 하면

    대출 5억원 받으면 되겠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LTV상 5억원이 가능해도 본인의 연소득과 기존 부채 때문에 DSR 한도가 3억원이라면 2억원의 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택 매수 계약 전에 대출가능액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DSR은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기본 계산식은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입니다.

    현재 차주단위 DSR이 적용되는 경우 일반적인 규제비율은 은행권 40%, 비은행권 50%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5,000만원에 은행권 DSR 40%를 단순 적용하면 연간 원리금 상환한도는 약 2,000만원입니다.

    하지만 이미 연간 500만원의 기존 대출 원리금을 부담하고 있다면 새 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은 약 1,50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2026년에는 3단계 스트레스 DSR도 시행되고 있어 실제 계약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이용해 대출한도를 심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 위치와 대출의 고정·변동 여부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 적용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금융회사에서 안내받은 가산금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DSR 계산에서 나온 금액이 최종 대출한도는 아닙니다.

    실제 한도는 DSR과 함께

    LTV,

    담보가치,

    지역별 규제,

    대출상품 한도,

    신용도,

    금융회사 심사기준

    등을 모두 적용한 뒤 결정됩니다.

    따라서 이번 계산기는 집을 계약하거나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내 소득과 현재 부채 수준에서 대략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를 미리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