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카드론까지 여러 개의 대출이 있으면 여유자금을 어디부터 갚아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원금이 가장 큰 대출부터 갚아야 할까요?
잔액이 가장 작은 대출부터 없애야 할까요?
아니면 금리가 가장 높은 대출부터 갚아야 할까요?
모든 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있고 이자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목표라면 기본적으로는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추가상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중도상환수수료가 크거나 만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실제 절감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이미 연체된 대출이 있다면 단순 금리순보다 연체 해소가 우선될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는 이런 요소를 함께 고려해 대출 상환순서를 자동으로 정리합니다.
→ 대출 여러 개 있으면 무엇부터 갚을까? 2026|빚 갚는 순서·고금리 우선상환
왜 고금리 대출부터 갚는 것이 일반적으로 유리한지 먼저 이해하고 싶다면 상환순서 글을 함께 확인하세요.
부채 상환 우선순위 계산기 2026
부채 상환 우선순위 계산기 2026
대출별 잔액·금리·중도상환수수료·연체 여부를 입력하면 이자 절감 기준으로 상환순서를 정리합니다.
① 지금 추가로 갚을 수 있는 여유자금
② 비교할 기간
대출 1
대출 이름
현재 잔액
연이율 (%)
현재 적용 중도상환수수료율 (%)
남은 대출기간 (개월)
대출 2
대출 이름
현재 잔액
연이율 (%)
현재 적용 중도상환수수료율 (%)
남은 대출기간 (개월)
대출 3
대출 이름
현재 잔액
연이율 (%)
현재 적용 중도상환수수료율 (%)
남은 대출기간 (개월)
대출 4
대출 이름
현재 잔액
연이율 (%)
현재 적용 중도상환수수료율 (%)
남은 대출기간 (개월)
대출 5
대출 이름
현재 잔액
연이율 (%)
현재 적용 중도상환수수료율 (%)
남은 대출기간 (개월)
※ 모든 대출의 약정 최소상환액은 정상 납부한다는 전제에서 추가 여유자금의 우선순위를 계산합니다. 연체 중인 대출은 일반 금리 비교보다 우선 표시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단순 이자절감액을 반영한 간편 계산으로, 실제 대출상품의 상환구조·일수계산·연체이율·수수료 산식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어떤 순서로 대출을 정렬할까?
첫 번째는 연체 여부입니다.
연체 중이라고 입력한 대출이 있다면 일반 대출보다 먼저 표시합니다.
연체는 단순한 이자비용 문제뿐 아니라 신용과 담보 등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정상상환 중인 대출끼리 이자 절감효과를 비교합니다.
단순 금리만 비교하지 않고 사용자가 선택한 기간 동안 절약할 수 있는 이자에서 예상 중도상환수수료를 뺀 값으로 순서를 정합니다.
비교기간은 왜 입력할까?
중도상환수수료는 한 번 내는 비용이지만 대출이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갚을 때 수수료가 10만원이고 금리는 8%라고 하겠습니다.
6개월 동안 절약하는 단순 이자는
1,000만원 × 8% × 6/12
= 40만원
입니다.
여기서 수수료 10만원을 빼면 약 30만원이 남습니다.
반대로 만기가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면 절약할 이자가 매우 작기 때문에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 1년, 2년, 3년 중 자신이 실제로 대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기간을 선택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율에는 무엇을 입력할까?
인터넷에서 본 평균 수수료율을 넣는 것이 아니라 현재 본인의 대출에 실제 적용되는 수수료율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회사 앱에서 상환예정금액을 조회하거나 대출약정서를 확인하면 됩니다.
이미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 대출이라면 0을 입력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2026|대출 먼저 갚으면 수수료 얼마?
수수료율은 알고 있지만 실제 원화 수수료가 얼마인지 먼저 계산하고 싶다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왜 원금이 가장 큰 대출이 1순위가 아닐까?
추가로 1,000만원을 갚는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2억원이고 금리가 3.5%라면 1,000만원을 갚아 1년 동안 단순하게 줄이는 이자는 약
35만원
입니다.
반대로 잔액이 2,000만원밖에 안 되는 신용대출이지만 금리가 9%라면 같은 1,000만원을 갚아 약
90만원
의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상환에서는 전체 대출잔액보다 그 1원을 계속 빌려 쓰는 가격, 즉 금리가 중요합니다.
카드론 12%와 주택담보대출 4%가 있다면?
중도상환비용에 특별한 차이가 없다면 카드론을 먼저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000만원을 상환한다고 가정하면
12% 대출은 연간 단순 이자 약 120만원,
4% 대출은 약 40만원
을 줄입니다.
차이는 80만원입니다.
따라서 큰 담보대출을 조금 줄이는 것보다 작은 고금리 대출을 완전히 없애는 편이 금융비용 감소에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어떻게 입력할까?
현재 실제 사용 중인 잔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한도는 5,000만원이지만 실제 사용잔액이 2,000만원이라면 부채상환 비교에서는 현재 갚을 수 있는 원금 2,000만원을 입력합니다.
→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기 2026|1천만원 쓰면 하루·한달 이자 얼마?
마이너스통장을 500만원이나 1,000만원 줄였을 때 실제 하루·한달 이자가 얼마나 감소하는지도 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여유자금 2천만원이면 자동으로 어떻게 나눌까?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고 하겠습니다.
주담대 1억5천만원·3.8%
신용대출 4천만원·6.5%
마이너스통장 2천만원·8%
카드론 1천만원·13%
여유자금 2천만원
중도상환수수료가 모두 0이라고 가정하면 계산기는 카드론을 먼저 1순위로 잡습니다.
카드론 잔액 1,000만원을 전액 상환하고 남은 여유자금 1,000만원은 다음 순위인 마이너스통장에 배정합니다.
즉
카드론 1,000만원 상환
마이너스통장 1,000만원 상환
으로 자동 배분됩니다.
여유자금이 대출잔액보다 많으면?
첫 번째 대출을 완제한 뒤 남은 자금을 자동으로 다음 대출로 넘깁니다.
예를 들어 여유자금이 3,000만원이고 1순위 대출잔액이 800만원이라면
1순위 대출 800만원 전액상환
→ 남은 2,200만원을 2순위 대출에 상환
하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실제 고금리 우선상환 전략과 비슷한 구조입니다.
작은 대출부터 갚고 싶다면?
이번 계산기는 총이자 절감을 우선하는 계산기입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이 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작은 대출을 먼저 완제하면서 동기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한 사람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300만원 대출 5%
3,000만원 대출 7%
이 있다면 이자만 보면 7% 대출을 먼저 갚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300만원 대출을 한 번에 완제하면 계좌 하나가 사라지고 매달 나가는 약정상환금도 줄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상환을 지속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결과를 절대적인 명령이 아니라 총비용을 줄이는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환대출이 먼저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10% 신용대출을 가지고 있는데 6%로 갈아탈 수 있다면 원금을 당장 전액상환하지 못하더라도 금리 자체를 낮춰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대환대출 계산기 2026|금리 몇 % 내려가야 이득일까?
고금리 대출을 상환할 현금이 부족하다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탔을 때 중도상환수수료와 대환비용까지 포함해 실제 이익이 있는지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대출 상환 전에 월 상환액도 봐야 한다
금리만 보다가 현금흐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여유자금 2,000만원을 전부 대출상환에 사용하면 이자는 줄어들지만 비상자금이 0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500만원의 큰 지출이 발생하면 다시 카드론이나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고금리 부채를 갚았다가 다시 만드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의 여유자금에는 대출상환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돈만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자금은 먼저 빼놓고 계산한다
예를 들어 현금이 3,000만원 있다고 하겠습니다.
그중 생활비와 비상자금으로 1,000만원을 남겨야 한다면 계산기에 3,000만원을 넣지 않습니다.
실제로 상환 가능한
2,000만원
만 입력합니다.
대출상환 후 다시 돈을 빌리지 않을 정도의 유동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을 줄이면 DSR에도 영향이 있을까?
기존 대출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줄어들면 신규 대출 심사에서 DSR 여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계획인데 신용대출이나 다른 부채가 있다면 사전에 기존 대출을 줄였을 때 한도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검토할 수 있습니다.
→ DSR 계산기 2026|연봉·기존대출 넣으면 대출한도 간편 계산
대출을 상환한 뒤 기존 연간 원리금을 줄여 입력하면 대략적인 DSR 여력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리금균등과 만기일시는 똑같이 보면 될까?
정확한 실제 총이자 계산에서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은 정상적으로 상환하는 동안 원금이 감소합니다.
반면 만기일시상환은 만기까지 원금이 거의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이번 우선순위 계산기는 상환할 원금에 대한 단순 이자 절감효과를 중심으로 비교하기 때문에 실제 전체 상환스케줄을 완전히 재현하는 계산기는 아닙니다.
→ 대출 상환방식 2026|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 차이
현재 대출의 상환방식에 따라 앞으로 총이자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상환방식 비교 글을 함께 확인하세요.
대출 원금과 이자를 정확하게 다시 계산하고 싶다면?
특정 대출 하나를 골랐다면 이후에는 그 대출의 금리·기간을 넣어 앞으로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별도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 2026|대출금·금리·기간 넣으면 월 상환액 자동계산
우선순위 계산으로 어떤 대출을 먼저 줄일지 정한 뒤 남은 대출의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다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연체 체크는 왜 따로 넣었을까?
연체된 대출은 단순히 금리만 비교해 뒤로 미룰 문제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정상상환 중인 12% 대출과 연체된 6% 대출이 있다면 단순 금리 비교에서는 12%가 더 비쌉니다.
하지만 연체가 계속되면 추가비용과 신용문제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우선 정상화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산기에서 연체를 체크하면 해당 대출을 상단에 먼저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연체대출에 여유자금을 전부 넣으면 될까?
실제 연체해소에 필요한 금액을 먼저 금융회사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체이자와 미납 원금·이자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단순 현재잔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 연체대출이 1순위로 나온다고 해서 입력한 전체 잔액을 무조건 전액상환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선 정상상환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부터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금리가 비슷하면 무엇을 먼저 갚을까?
예를 들어 A대출 6.0%, B대출 5.9%라면 금리차이는 0.1%포인트뿐입니다.
이럴 때는
중도상환수수료,
잔액,
남은 만기,
월 약정상환액,
변동금리 여부
등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잔액이 작은 대출을 먼저 완제해 월 납입계좌를 하나 줄이는 것도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마이너스 순절감액으로 나오면?
선택한 기간 동안 절약되는 예상이자보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더 크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6개월 동안 절약할 이자가 5만원인데 수수료가 10만원이라면 단순 비교상 순절감액은 -5만원입니다.
이 경우 바로 상환하기보다 수수료가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 만기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다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2026|대출 먼저 갚으면 수수료 얼마?
수수료 면제시점까지 기다리는 것과 지금 갚는 것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별도 계산기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다 갚을 때까지 같은 순서를 유지해야 할까?
아닙니다.
금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카드론 11%
마이너스통장 8%
신용대출 6%
순이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카드론을 갚는 동안 마이너스통장 금리가 5%로 낮아지고 신용대출이 7%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상환순서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출 하나를 완제할 때마다 남은 부채의
잔액
현재 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를 다시 입력해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계산할 필요는 없다
금리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매달 계산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대출 하나를 완제했을 때,
금리가 변경됐을 때,
목돈이 생겼을 때,
대환대출을 검토할 때
다시 계산하면 충분합니다.
부채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계산기를 자주 보는 것보다 정한 상환계획을 실제로 지속하는 것입니다.
여러 대출을 갚는 가장 단순한 원칙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다음 방식만 기억해도 됩니다.
모든 대출의 최소 약정금은 정상납부합니다.
비상자금은 남겨둡니다.
남는 돈은 가장 금리가 높은 대출에 집중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크다면 실제 절감액을 비교합니다.
대출 하나가 끝나면 그 대출에 내던 돈을 다음 대출로 넘깁니다.
이 방식을 계속 반복하면 시간이 갈수록 한 대출에 투입할 수 있는 상환금이 커집니다.
실제 계산 예시
다음 네 개의 대출이 있다고 해보겠습니다.
| 대출 | 잔액 | 금리 |
|---|---|---|
| 주택담보대출 | 1억5천만원 | 3.8% |
| 신용대출 | 4천만원 | 6.5% |
| 마이너스통장 | 2천만원 | 8.0% |
| 카드론 | 1천만원 | 13.0% |
추가상환 가능한 현금이 2,000만원이고 수수료가 없다고 가정합니다.
1순위 카드론에 1,000만원을 전액상환합니다.
남은 1,000만원은 2순위 마이너스통장에 넣습니다.
1년 단순 이자절감액은
카드론
1,000만원 × 13% = 130만원
마이너스통장
1,000만원 × 8% = 80만원
합계 약
210만원
입니다.
같은 2,000만원을 3.8% 주택담보대출에 넣었다면 단순 절감액은
2,000만원 × 3.8% = 76만원
입니다.
차이는 약
134만원
입니다.
계산기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
계산기는 어떤 부채가 비싼지를 알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부채를 줄이는 것은 행동입니다.
예를 들어 카드론을 모두 갚아 월 30만원의 상환금이 사라졌다면 그 돈을 소비에 쓰지 않고 다음 대출에 더해야 합니다.
기존 추가상환액이 월 50만원이었다면
50만원 + 30만원 = 80만원
을 다음 대출에 투입합니다.
두 번째 대출이 끝나면 그 대출의 기존 월 상환액도 더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갈수록 부채상환 속도가 빨라집니다.
정리
여러 대출의 상환순서를 정할 때 원금이 가장 큰 대출부터 갚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모든 대출을 정상상환 중이고 이자를 가장 많이 줄이는 것이 목표라면 일반적으로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추가상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실제로는
연체 여부,
중도상환수수료,
남은 만기,
현재 금리,
보유 비상자금
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이번 계산기는 연체된 대출을 먼저 표시하고 정상대출끼리는 선택한 기간 동안의 예상 이자절감 효과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차감해 상환순서를 정합니다.
또 추가상환 가능한 여유자금을 입력하면 1순위 대출부터 잔액만큼 상환한 뒤 남은 돈을 다음 대출에 자동으로 배분합니다.
대출 하나를 완제한 뒤에는 그동안 내던 월 상환금을 다음 대출에 계속 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부채를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는
연체 방지
→ 고금리 대출 집중상환
→ 대출 하나 완제
→ 상환금 다음 대출로 이동
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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