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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계산기 2026|퇴직 전 3개월 임금·나이 넣으면 예상금액 자동계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면 실제로 가장 궁금한 것은 결국 금액입니다.

    하루에 얼마를 받는지, 몇 개월 동안 받을 수 있는지, 전체로는 얼마 정도 받을 수 있는지를 한 번에 알고 싶어집니다.

    2026년 실업급여는 기본적으로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하루 지급액을 계산합니다.

    여기에 1일 상한액과 근로시간별 하한액을 적용하고, 이직 당시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까지 지급일수가 결정됩니다.

    아래 계산기에 퇴직 전 3개월 임금과 근로조건을 입력하면 예상 하루 지급액과 전체 실업급여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금액 계산방법 2026|하루·한달 얼마 받을까? 계산기가 어떤 방식으로 금액을 산정하는지 자세히 알고 싶다면 실업급여 금액 계산방법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실업급여 계산기 2026

    아래 전체 코드를 워드프레스의 사용자 정의 HTML 블록 하나에 넣으면 됩니다.

    실업급여 계산기 2026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

    원 단위 · 예: 3개월 총 900만원이면 9000000 입력

    퇴직 전 3개월의 총 일수

    보통 89~92일 정도입니다. 실제 평균임금 산정기간의 달력 일수를 입력하세요.

    최종 사업장의 1일 소정근로시간

    이직 당시 만 나이

    고용보험 가입기간

    정보를 입력한 뒤 계산하기를 눌러주세요.

    ※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직한 일반 근로자를 위한 간편 계산입니다. 실제 구직급여는 이직확인서의 평균임금, 통상임금 적용 여부, 피보험기간, 소정근로시간, 과거 실업급여 수급이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지급액은 고용센터의 수급자격 인정 및 산정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계산기에 무엇을 입력해야 할까?

    첫 번째는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3개월 동안 각각 300만원씩 총 900만원을 받았다면

    9000000

    을 입력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평균임금 산정기간의 총 일수입니다.

    3개월이라고 무조건 90일인 것은 아닙니다.

    어떤 달이 포함되는지에 따라 89일, 90일, 91일, 92일 등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산정기간이 92일이면 계산기에 92를 입력합니다.

    왜 3개월 임금을 3으로 나누지 않을까?

    실업급여 계산의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은 일반적으로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 ÷ 해당 3개월의 총 일수

    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월평균 급여를 구한 뒤 다시 계산하는 방식보다 실제 달력 일수를 사용하는 것이 제도 구조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3개월 임금이 총 900만원이고 기간이 92일이라면

    9,000,000원 ÷ 92일 = 약 97,826원

    이 1일 평균임금입니다.

    여기에 60%를 곱하면 약 58,696원입니다.

    하지만 8시간 근로자의 2026년 하한액 66,048원보다 낮으므로 계산기에서는 하루 66,048원을 적용합니다.

    월급 300만원이면 얼마 정도일까?

    위 사례 그대로 계산해보겠습니다.

    퇴직 전 3개월 임금 900만원
    3개월 총 일수 92일
    하루 8시간 근무

    라면 평균임금의 60%는 약 58,696원입니다.

    그러나 2026년 8시간 근로자 하한액이 66,048원이므로 하루 예상 구직급여는 약 66,048원입니다.

    30일로 단순 환산하면

    66,048원 × 30일 = 1,981,440원

    약 198만원입니다.

    월급이 높으면 계속 더 받을까?

    아닙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직자의 하루 구직급여 상한액은 68,100원입니다.

    예를 들어 계산 결과 평균임금의 60%가 8만원이 나오더라도 실제 구직급여일액은 최대 68,100원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월급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임금이 더 높아져도 하루 구직급여가 계속 증가하지 않습니다.

    8시간 근로자의 범위가 매우 좁은 이유

    2026년 하루 8시간 근로자 기준으로 보면

    하한액은 66,048원,

    상한액은 68,100원입니다.

    차이는 하루 2,052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8시간을 일했던 일반 근로자는 퇴직 전 임금 차이가 상당하더라도 실제 구직급여일액은 이 좁은 범위 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4시간 근무했다면?

    하한액은 최종 사업장의 1일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일 소정근로시간하한액
    1시간8,256원
    2시간16,512원
    3시간24,768원
    4시간33,024원
    5시간41,280원
    6시간49,536원
    7시간57,792원
    8시간66,048원

    따라서 하루 4시간 근로자라면 계산기에서 4시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사용자가 따로 하한액을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급일수도 자동으로 계산한다

    계산기에는 이직 당시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도 입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2026년 지급일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 5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기간지급일수
    1년 미만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150일
    3년 이상 5년 미만180일
    5년 이상 10년 미만210일
    10년 이상240일

    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

    고용보험 가입기간지급일수
    1년 미만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180일
    3년 이상 5년 미만210일
    5년 이상 10년 미만240일
    10년 이상270일

    실업급여 지급기간 2026|120일~270일 몇 개월 받을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지급일수가 왜 달라지는지는 지급기간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 52세·가입기간 10년이라면?

    하루 구직급여가 68,100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만 52세이고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예상 소정급여일수는 270일입니다.

    전체 예상액은

    68,100원 × 270일

    = 18,387,000원

    입니다.

    약 1,839만원입니다.

    반면 같은 조건에서 만 49세라면 지급기간은 240일이므로

    68,100원 × 240일

    = 16,344,000원

    약 1,634만원입니다.

    같은 하루 지급액이라도 지급기간 때문에 약 205만원 차이가 발생합니다.

    고용보험 가입기간은 마지막 회사만 넣을까?

    반드시 마지막 회사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한 조건에서는 이전 직장의 고용보험 가입기간도 합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실업급여를 이미 받은 이력이 있거나 가입기간 사이에 긴 공백이 있는 경우 등에는 실제 인정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에는 실업급여 지급기간 산정에 인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입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업급여 180일 계산방법 2026|6개월 근무하면 받을 수 있을까? 이전 회사 기간 합산과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이 헷갈린다면 이 글을 먼저 확인하세요.

    180일과 가입기간은 같은 숫자가 아니다

    이 부분은 꼭 구분해야 합니다.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는 일반적으로 최종 이직 전 18개월 동안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을 확인합니다.

    반면 120일~270일의 지급기간을 결정할 때는 고용보험의 피보험기간을 봅니다.

    따라서

    180일을 채웠으니 가입기간도 정확히 6개월이다

    라고 단순하게 연결하면 안 됩니다.

    계산기 역시 수급자격 자체를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급자격이 인정된다는 전제에서 예상금액을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자진퇴사라면 계산 결과가 나와도 받을 수 있을까?

    계산기에 금액이 나온다고 수급자격까지 인정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순 개인사정에 따른 자진퇴사는 원칙적으로 구직급여가 제한됩니다.

    다만 임금체불, 질병·부상, 육아, 일정한 통근곤란 등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자진퇴사라도 수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진퇴사 실업급여 조건 2026|질병·육아·통근 3시간·임금체불 가능할까? 자진퇴사한 경우에는 계산 전에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는 사유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지급액이 계산기보다 적은 이유

    계산기에서 30일 환산금액이 약 200만원으로 나왔다고 첫 입금액이 반드시 200만원인 것은 아닙니다.

    구직급여는 월급처럼 매월 30일분을 정액 지급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업인정을 받은 일수에 따라 지급됩니다.

    또 최초 실업신고 후 일반적으로 대기기간이 있기 때문에 첫 번째 지급액은 이후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의 30일 환산금액은 월 부담능력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숫자입니다.

    전체 예상액도 실제와 달라질 수 있다

    계산기에서 전체 예상액이 1,500만원으로 나왔다고 반드시 끝까지 1,500만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중간에 재취업하면 일반 구직급여 지급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실업인정이 되지 않는 기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의 수급기간 제한 때문에 신청이 너무 늦으면 남은 일수를 모두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금액 × 소정급여일수는 수급기간을 정상적으로 모두 사용했을 때의 예상 최대 총액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취업하면 남은 돈은 모두 사라질까?

    조건을 충족하면 조기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정급여일수를 절반 이상 남기고 안정적으로 재취업해 계속근무 요건 등을 충족하면 남은 구직급여의 일정 부분을 조기재취업수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기재취업수당 조건 2026|실업급여 남기고 취업하면 얼마나 받을까? 남은 실업급여 때문에 취업을 미룰 필요가 있는지 고민된다면 조기재취업수당을 함께 계산해보세요.

    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하면 계산은 어떻게 될까?

    계산기의 전체금액은 정상적으로 실업상태가 계속된다고 가정한 예상액입니다.

    수급 중 실제로 아르바이트나 일용근로를 하면 근로일에 따라 구직급여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액·단기간이라도 실제 근로사실을 신고하는 것입니다.

    실업급여 받는 중 알바해도 될까? 2026|근로 신고·부정수급 기준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일을 할 예정이라면 근로신고 기준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왜 고용24 계산결과와 다를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이번 계산기는 검색자가 자신의 대략적인 실업급여를 빠르게 확인하도록 만든 간편 계산기입니다.

    실제 고용센터에서는 회사가 제출한 이직확인서와 고용보험 기록을 사용합니다.

    또 실제 평균임금 산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평균임금 산정에 포함되는 수당
    • 상여금의 평균임금 반영
    • 연차수당 등
    • 통상임금 적용 여부
    • 정확한 산정기간
    • 최종 사업장의 소정근로시간
    • 실제 인정되는 고용보험 가입기간
    • 과거 구직급여 수급이력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고용24 또는 관할 고용센터의 산정결과가 우선입니다.

    평균임금보다 통상임금이 높은 경우도 있다

    일반 근로자는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낮은 경우 통상임금을 기초로 구직급여일액을 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계산기는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따라서 평균임금보다 통상임금이 높은 특수한 사례에서는 실제 고용센터 지급액이 계산기보다 높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계산결과는 최종 지급액이 아니라 예상금액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계산 결과를 이렇게 활용하면 된다

    첫째, 퇴직 직후 몇 달 동안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예상합니다.

    둘째, 본인의 하루 구직급여와 전체 예상액을 확인합니다.

    셋째, 고용센터에서 실제 산정된 금액과 크게 다르면 이직확인서의 임금과 근로시간을 확인합니다.

    넷째, 빨리 재취업한다면 남은 금액을 기준으로 조기재취업수당 가능성도 계산합니다.

    즉 계산기의 목적은 단순히 숫자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퇴직 후 소득공백을 계획하는 데 있습니다.

    실업급여 계산 전에 확인할 것

    계산 결과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수급자격이 인정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최종 이직 전 18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인지
    • 권고사직·계약만료 등 인정되는 퇴직사유인지
    • 자진퇴사라면 정당한 예외사유가 있는지
    • 현재 다시 취업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지
    • 회사의 이직확인서가 정상 처리됐는지

    이 조건을 충족한 뒤 계산기의 예상금액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2026|퇴직 후 언제부터·몇 달·얼마 받나 계산 결과를 확인했다면 실제 신청순서와 이직확인서 처리, 실업인정 절차는 신청방법 글에서 이어서 확인하면 됩니다.

    정리

    2026년 실업급여는 기본적으로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하루 지급액을 계산합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이직자의 하루 상한액은 68,100원이고, 8시간 근로자의 하한액은 66,048원입니다.

    단시간 근로자는 최종 사업장의 1일 소정근로시간에 따라 하한액이 달라집니다.

    지급일수는 이직 당시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까지입니다.

    따라서 전체 예상 실업급여는 기본적으로

    하루 구직급여 × 소정급여일수

    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위 계산기에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 산정기간 일수, 하루 근로시간,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입력하면 하루 지급액과 30일 환산액, 전체 예상수령액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금액은 이직확인서의 평균임금, 통상임금, 실제 가입기간과 수급자격 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고용센터의 산정결과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실업급여 지급기간 2026|120일~270일 몇 개월 받을까?

    실업급여 지급기간 2026|120일~270일 몇 개월 받을까?

    실업급여를 알아보는 사람들은 보통 금액부터 궁금해하지만, 실제 총수령액을 더 크게 좌우하는 것은 지급기간입니다.

    하루 6만6천원대인지 6만8천원대인지의 차이보다, 120일을 받는지 240일을 받는지가 전체 금액에는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실업급여의 지급기간은 정확히 말하면 소정급여일수라고 하며, 2026년에도 최종 이직 당시의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까지 정해집니다.

    실업급여 지급기간은 무엇으로 정해질까?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종 이직 당시의 만 나이입니다.

    둘째, 고용보험 가입기간입니다.

    즉 같은 퇴직자라도 나이와 가입기간이 다르면 지급기간도 달라집니다.

    반대로 월급이 많다고 지급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월급은 하루 지급액에 영향을 주고, 지급기간은 나이와 가입기간이 결정합니다.

    실업급여 금액 계산방법 2026|하루·한달 얼마 받을까? 실업급여 총액은 하루 지급액 × 지급기간으로 결정되므로, 하루 금액 계산방법도 함께 보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2026년 실업급여 지급기간 표

    만 50세 미만

    고용보험 가입기간지급기간
    1년 미만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150일
    3년 이상 5년 미만180일
    5년 이상 10년 미만210일
    10년 이상240일

    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

    고용보험 가입기간지급기간
    1년 미만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180일
    3년 이상 5년 미만210일
    5년 이상 10년 미만240일
    10년 이상270일

    2026년에도 위 기준으로 실업급여 지급기간이 정해집니다.【turn765264view0†L58-L58】

    120일이면 몇 개월일까?

    실업급여는 달 단위가 아니라 일수로 정해집니다.

    그래도 감을 잡기 쉽게 바꿔보면 다음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지급일수대략적인 개월수
    120일약 4개월
    150일약 5개월
    180일약 6개월
    210일약 7개월
    240일약 8개월
    270일약 9개월

    즉 실업급여 지급기간은 보통 4개월에서 9개월 정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실제 지급은 실업인정 일정에 따라 이뤄지므로, 정확히 월급처럼 4개월치, 5개월치로 끊어 생각하면 안 됩니다.【turn765264view0†L22-L22】【turn765264view0†L58-L58】

    가장 많이 헷갈리는 기준은 만 50세

    실업급여 지급기간에서 중요한 나이 기준은 만 50세입니다.

    예를 들어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2년 6개월인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면, 만 50세 미만은 150일이고 만 50세 이상은 180일입니다.

    같은 가입기간이어도 30일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나는 50대니까 길어지겠지”가 아니라, 정확히는 최종 이직 당시 만 50세 이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turn765264view0†L58-L58】

    나이는 언제 기준으로 볼까?

    나이는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날이 아니라 최종 이직 당시, 즉 마지막 근로일 기준으로 봅니다.

    따라서 퇴직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생일이 지나 만 나이가 바뀌더라도 일반적으로 지급기간 기준은 이미 정해진 최종 이직 당시 나이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핵심은 퇴직 시점의 만 나이입니다.【turn765264view0†L58-L58】

    고용보험 가입기간은 마지막 회사만 볼까?

    꼭 마지막 회사 한 곳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이전 고용보험 이력도 함께 확인해 가입기간을 합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미 그 이력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적이 있거나, 공백기간 등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예전 회사 근무기간을 무조건 모두 더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애매하다면 고용보험 자격이력과 고용센터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업급여 180일 계산방법 2026|6개월 근무하면 받을 수 있을까? 실업급여 자격의 기본이 되는 180일 조건과 이전 사업장 합산 여부가 헷갈린다면 이 글을 먼저 확인하세요.

    예시로 보면 더 쉽다

    예시 1

    만 49세, 고용보험 가입기간 11개월

    이 경우 지급기간은 120일입니다.

    즉 약 4개월 정도로 보면 됩니다.

    예시 2

    만 47세, 고용보험 가입기간 2년 4개월

    이 경우 지급기간은 150일입니다.

    즉 약 5개월 정도입니다.

    예시 3

    만 45세, 고용보험 가입기간 4년 2개월

    이 경우 지급기간은 180일입니다.

    즉 약 6개월입니다.

    예시 4

    만 52세, 고용보험 가입기간 2년 4개월

    이 경우는 만 50세 이상이므로 180일입니다.

    같은 가입기간이라도 예시 2보다 30일 더 길어집니다.

    예시 5

    만 56세, 고용보험 가입기간 11년

    이 경우 지급기간은 최대 270일입니다.

    즉 약 9개월 정도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어디서 날까?

    지급기간 표를 보면 가장 큰 차이는 만 50세 이상 집단에서 나타납니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부터 만 50세 미만보다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입기간 10년 이상이면

    만 50세 미만은 240일,

    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270일입니다.

    무려 30일 차이입니다.

    장애인은 어떻게 볼까?

    장애인은 지급기간 표에서 만 50세 이상 그룹과 같은 기준을 적용받습니다.

    즉 나이가 50세 미만이더라도 장애인에 해당하면 1년 이상 3년 미만은 180일, 10년 이상은 270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지급기간이 길다고 무조건 다 받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실업급여는 270일 자격이 있다고 해서 270일분을 언제든 천천히 다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수급자격 인정과 지급이 이뤄져야 합니다.

    즉 수급기간은 12개월이고, 그 안에서 본인의 소정급여일수 120일~270일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신청을 늦게 하면 지급기간이 길어도 전부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왜 늦게 신청하면 손해일까?

    예를 들어 240일 자격이 있는 사람이 퇴직 후 5개월을 그냥 보내고 뒤늦게 신청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실업급여는 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끝나야 하므로, 남은 기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이론상 받을 수 있는 240일을 다 채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느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 신청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권고사직이나 계약만료처럼 퇴직사유가 분명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절차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실업급여 신청방법 2026|퇴직 후 언제부터·몇 달·얼마 받나 지급기간이 길더라도 신청을 늦추면 불리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순서와 12개월 수급기간도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취업하면 지급기간이 남아도 끝날 수 있다

    실업급여는 실업 상태에서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동안 지급됩니다.

    따라서 중간에 취업하면 남은 소정급여일수를 끝까지 모두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조기재취업수당을 검토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구직급여는 재취업 시점 이후 계속 지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래서 “나는 210일 자격이니까 210일치가 무조건 현금으로 보장된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진퇴사 예외 인정도 지급기간은 같다

    질병, 임금체불, 통근곤란, 육아 등으로 자진퇴사했더라도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면 지급기간 표 자체는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자진퇴사 예외 인정이라고 해서 지급기간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급기간은 어디까지나 최종 이직 당시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결정합니다.

    자진퇴사 실업급여 조건 2026|질병·육아·통근 3시간·임금체불 가능할까? 자진퇴사인데도 실업급여가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글을 함께 보세요.

    하루 금액보다 지급기간이 총수령액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실업급여 총액은

    하루 지급액 × 지급기간

    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68,100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120일이면 약 817만원,

    180일이면 약 1,226만원,

    240일이면 약 1,634만원,

    270일이면 약 1,839만원 수준입니다.

    반대로 하루 금액이 약간 낮더라도 지급기간이 길면 전체 수령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업급여를 계산할 때는 금액 글과 지급기간 글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계약직은 몇 개월 받을까?

    계약직이라고 해서 지급기간이 따로 짧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만료로 수급자격이 인정되었다면 일반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최종 이직 당시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일~270일이 정해집니다.

    즉 계약직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얼마인지,

    만 나이가 몇 세인지,

    최종 퇴직사유가 수급자격에 해당하는지입니다.

    65세 이후 퇴직은 어떻게 볼까?

    65세 이전에 취업해 계속 근무하다가 65세 이후 퇴직한 경우에도, 피보험단위기간과 이직사유 등 기본 수급요건을 충족하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고용노동부 상담안내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수급자격 판단은 개인별 상황에 따라 관할 고용센터가 최종 판단합니다.

    내가 몇 일 받는지 가장 쉽게 확인하는 방법

    가장 쉬운 방법은 본인의 정보를 두 가지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1. 최종 이직 당시 만 나이
    2. 고용보험 가입기간

    이 두 가지를 표에 넣으면 대략적인 지급기간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고용보험 이력 합산이 애매하거나 과거 실업급여 수급 이력이 있다면, 고용센터에서 실제 적용 가입기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실업급여 계산기 2026|퇴직 전 3개월 임금·나이 넣으면 예상금액 자동계산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을 넣어 예상 지급일수와 전체 실업급여를 한 번에 확인하려면 계산기를 활용하면 편합니다.

    지급기간 계산에서 자주 하는 오해

    첫째, “실업급여는 다 6개월 받는다”는 오해입니다.

    실제로는 120일부터 270일까지 다양합니다.

    둘째, “월급이 높으면 더 오래 받는다”는 오해입니다.

    월급은 하루 지급액에 영향을 주고, 지급기간은 만 나이와 가입기간이 결정합니다.

    셋째, “나중에 신청해도 자격일수는 그대로 보장된다”는 오해입니다.

    수급기간 12개월 제한 때문에 늦게 신청하면 불리할 수 있습니다.

    넷째, “50세가 되는 생일만 지나면 무조건 바뀐다”는 오해입니다.

    중요한 것은 최종 이직 당시의 만 나이입니다.

    지급기간은 이렇게 정리하면 된다

    120일은 약 4개월,

    150일은 약 5개월,

    180일은 약 6개월,

    210일은 약 7개월,

    240일은 약 8개월,

    270일은 약 9개월입니다.

    그리고 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같은 가입기간에서도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만 정확히 기억해도 실업급여 지급기간은 대부분 정리됩니다.

    정리

    2026년 실업급여 지급기간은 최종 이직 당시의 만 나이와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120일에서 270일까지 정해집니다.

    만 50세 미만은 1년 미만 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 150일, 3년 이상 5년 미만 180일, 5년 이상 10년 미만 210일, 10년 이상 240일입니다.

    만 50세 이상 또는 장애인은 1년 미만 120일, 1년 이상 3년 미만 180일, 3년 이상 5년 미만 210일, 5년 이상 10년 미만 240일, 10년 이상 270일입니다.

    즉 실업급여는 대략 4개월에서 9개월 정도 받을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다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 받아야 하므로 신청을 늦추면 받을 수 있는 총일수를 다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실업급여를 계산할 때는 하루 금액뿐 아니라 지급기간, 그리고 실제 신청시점까지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