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짜리 집을 사면서 LTV 70%가 적용되면 대출은 7억원까지 받을 수 있을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의 실제 한도는 하나의 계산식으로 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LTV상 한도 7억원
주택가격별 주담대 한도 6억원
DSR상 한도 4억5천만원
이라면 실제 자금계획에서는 가장 낮은 4억5천만원을 중심으로 봐야 합니다.
즉 주택담보대출에서는
집값 × LTV
만 계산해서는 부족합니다.
이번 계산기는
LTV 한도,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가격별 한도,
DSR상 예상한도
를 각각 계산한 뒤 가장 낮은 금액을 한 번에 보여줍니다.
→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어떤 집값으로 계산할까? 2026|KB시세·매매가·감정가 차이
계산기에 어떤 집값을 입력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매매가격과 금융회사 인정 담보가치의 차이를 먼저 확인하세요.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 2026
주택담보대출 한도 계산기 2026
LTV 한도, 주택가격별 주담대 한도, DSR상 예상한도를 비교해 가장 낮은 금액을 보여줍니다.
① 실제 주택 매매가격
② 금융회사 인정 주택가격·담보가치
③ 적용 LTV (%)
④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인가요?
DSR 계산 입력
⑤ 연소득
⑥ 적용 DSR 한도 (%)
⑦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⑧ 새 주담대 예상금리 (%)
⑨ DSR 계산에 반영할 스트레스 가산금리 (%)
⑩ 새 주담대 상환기간
※ 이 계산기는 주택구입 목적 일반 주택담보대출의 자금계획을 위한 간편 계산기입니다. 실제 DSR 산정은 대출 종류와 상환방식, 금리유형, 스트레스 DSR 적용방식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책대출, 중도금·이주비대출, 생활안정자금대출, 대환대출 등에는 별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방공제, 임차보증금, 기존 담보권, 금융회사 자체 심사 등도 반영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왜 LTV 계산기와 다를까?
앞서 만든 LTV 계산기는
인정 주택가격 × LTV
만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집값 10억원에 LTV 70%라면
7억원
입니다.
하지만 실제 주택담보대출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궁금한 것은
LTV가 얼마인가
보다
그래서 나는 실제로 얼마까지 가능한가
입니다.
이번 계산기는 그 질문에 맞춰 세 가지 한도를 동시에 비교합니다.
→ LTV 계산기 2026|집값·담보인정비율 넣으면 주담대 한도 자동계산
LTV 자체만 빠르게 계산하고 싶다면 기존 LTV 계산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첫 번째 한도는 LTV다
LTV는 집의 담보가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공식은
인정 주택가격 × LTV
입니다.
예를 들어 금융회사가 인정하는 주택가격이 10억원이고 LTV 40%라면
4억원
입니다.
LTV 70%라면
7억원
입니다.
→ 주택담보대출 LTV 2026|규제지역 40%·비규제지역 70% 계산방법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에서 적용되는 기본 LTV 차이는 LTV 기본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6억·4억·2억원 총액한도다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라면 주택가격에 따른 별도 총액한도도 확인해야 합니다.
| 주택가격 | 주담대 최대 총액한도 |
|---|---|
| 15억원 이하 | 6억원 |
|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 4억원 |
| 25억원 초과 | 2억원 |
이 한도 때문에 고가주택에서는 LTV 계산값과 실제 규제상 한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 2026|LTV 40%·6억·4억·2억 한도 총정리
특히 15억원과 25억원 가격 경계에 가까운 주택이라면 주택가격별 총액한도 글을 함께 확인하세요.
세 번째는 DSR이다
DSR은 집이 아니라 사람의 상환능력을 봅니다.
기본 개념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모든 대출 원리금 ÷ 연소득
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8천만원이고 DSR 40%가 적용된다면 단순히 사용할 수 있는 연간 원리금 한도는
8천만원 × 40%
= 3,200만원
입니다.
이미 기존 대출 때문에 연간 1,000만원의 원리금을 갚고 있다면 새 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은 단순 계산상
2,200만원
으로 줄어듭니다.
스트레스 DSR 때문에 실제 대출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넣는 이유
DSR 한도를 계산할 때 실제 대출금리만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리가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까지 반영하기 위해 스트레스 금리를 가산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실제 주담대 금리가 4%이고 DSR 계산에 반영되는 스트레스 가산금리가 3%라면 이번 계산기에서는
7%
를 DSR 계산용 금리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고객이 내는 대출이자가 7%라는 뜻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대출한도를 계산하기 위한 금리입니다.
또 변동형·혼합형·주기형 등 금리유형에 따라 스트레스 금리 반영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은행에서 안내받은 적용값을 계산기에 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왜 스트레스 가산금리를 직접 입력하게 만들었을까?
2026년 스트레스 DSR은 지역뿐 아니라 대출상품의 금리구조에 따라서도 실제 반영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기가 무조건
3%
를 자동으로 더하도록 만들면 특정 상품에서는 오히려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계산기에서는 기본 예시를 3%로 넣어두되 실제 대출상담에서 확인한 수치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존 대출이 있으면 무엇을 입력할까?
기존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항목에는 DSR 심사에 반영되는 기존 부채의 연간 원리금 부담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신용대출과 자동차 할부 등을 합쳐 DSR에 반영되는 연간 원리금이 1,200만원이라면
12000000
을 입력합니다.
다만 기존 대출 종류마다 DSR에서 원리금을 계산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다면 기존 DSR 계산기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DSR 계산기 2026|연봉·기존대출 넣으면 대출한도 간편 계산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등 기존 부채가 여러 개라면 DSR 계산기에서 먼저 현재 대출여력을 확인하세요.
예시 1|10억원 규제지역·연봉 8천만원
다음과 같이 가정해보겠습니다.
주택가격 10억원
LTV 40%
연소득 8천만원
DSR 40%
기존 대출 없음
새 주담대 금리 4%
스트레스 가산금리 3%
30년 상환
입니다.
LTV 한도
10억원 × 40%
= 4억원
주택가격별 총액한도
15억원 이하이므로
6억원
DSR 간편계산
연간 원리금 한도는
8천만원 × 40%
= 3,200만원
입니다.
스트레스 금리를 포함한 계산용 금리를 7%로 가정하면 DSR상 신규 주담대 한도는 약 4억원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이 사례에서는 LTV와 DSR이 비슷한 수준에서 대출한도를 제한하게 됩니다.
예시 2|10억원 비규제 주택에서 LTV 70%라면?
이번에는 LTV만 보면
10억원 × 70%
= 7억원
입니다.
그런데 수도권 주택이어서 6억원 총액한도가 적용되고 DSR상 한도가 4억5천만원이라면
LTV 7억원
총액한도 6억원
DSR 4억5천만원
이 됩니다.
결국 예상한도는 약
4억5천만원
입니다.
LTV만 보고 현금 3억원을 준비했다면 실제로는 자금이 크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예시 3|20억원 주택은 LTV보다 총액한도가 중요할 수 있다
20억원의 수도권·규제지역 주택이라고 하겠습니다.
LTV 40%라면
8억원
입니다.
DSR상으로도 7억원이 가능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하지만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의 주택가격별 총액한도는
4억원
입니다.
따라서
LTV 8억원
DSR 7억원
총액한도 4억원
중 가장 낮은
4억원
이 결정적인 제한이 됩니다.
예시 4|30억원 주택은 차이가 더 크다
30억원의 주택에서 LTV 40%를 계산하면
12억원
입니다.
DSR상으로 8억원이 가능하더라도 25억원 초과 주택의 주담대 총액한도는
2억원
입니다.
따라서 예상 상한은
2억원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고가주택에서 단순 LTV 계산이 실제 자금계획과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이유입니다.
생애최초는 LTV 숫자만 바꿔 입력하면 될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일반 차주와 다른 LTV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생애최초 LTV 70%가 적용된다면 계산기 LTV 항목에
70
을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생애최초라고 해서 DSR이나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가격별 총액한도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생애최초 주택구입 LTV 2026|수도권 70%·지방 80%·6개월 전입의무
생애최초라면 지역별 LTV뿐 아니라 전입조건과 상품별 한도도 먼저 확인하세요.
1주택자가 새 집으로 갈아타는 경우는?
기존 집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새 집을 구입하는 1주택자는 무주택자와 같은 기본 LTV 체계를 적용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기존 집을 계속 보유하면서 수도권·규제지역에 추가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주택자는 계산기를 사용하기 전에 내가 해당 주담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인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1주택자·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2026|추가주택 LTV 0%·처분조건 6개월
현재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추가주택과 처분조건부 갈아타기의 차이를 먼저 확인하세요.
생활안정자금 대출에도 이 계산기를 사용하면 될까?
권하지 않습니다.
이번 계산기는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의 자금계획을 위해 만든 계산기입니다.
이미 가진 집을 담보로 생활비나 의료비 등의 자금을 마련하는 생활안정자금 주담대는 별도 총액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생활안정자금 주택담보대출 2026|1주택자 1억원·다주택자 제한 조건
보유주택을 담보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려는 경우에는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기준을 따로 확인하세요.
인정 주택가격을 잘못 넣으면 계산결과도 틀린다
이번 계산기에는
실제 매매가격
과
금융회사 인정 주택가격
을 별도로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격 10억원
은행 인정 담보가치 9억원
이라면 LTV는 10억원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인정한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LTV 70%라면
10억원 기준 7억원
9억원 기준 6억3천만원
으로 7천만원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실제 계약 직전에는 금융회사에 인정 주택가격을 확인한 뒤 다시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자금 계산도 함께 보는 이유
대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한도 자체보다
내 돈이 얼마 필요한가
입니다.
예를 들어 10억원 주택에서 최종 예상 주담대가 4억원이라면 매매대금 기준 자기자금은
6억원
입니다.
하지만 실제 필요한 돈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취득세,
중개보수,
등기 관련 비용,
이사비용
등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계산기의 자기자금은 매매대금 기준 최소금액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한도가 많이 나오면 모두 빌려도 될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예상 최대한도가 5억원이라고 해서 5억원을 모두 빌리는 것이 최선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택담보대출은 20년~30년 이상 갚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리 차이가 장기간 누적됩니다.
예상한도를 확인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이 돈을 빌렸을 때 매달 실제 얼마를 내는가
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 대출 이자 계산기 2026|대출금·금리·기간 넣으면 월 상환액 자동계산
최종 예상 대출금액을 대출 이자 계산기에 넣어 월 상환액과 전체 이자를 확인하세요.
LTV 한도와 DSR 한도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집값에 비해 소득이 높은 사람은 LTV가 먼저 제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집값에 비해 소득이 낮거나 기존 대출이 많은 사람은 DSR이 먼저 걸릴 수 있습니다.
고가주택은 6억·4억·2억원 총액한도가 가장 강한 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계산기가 세 금액을 모두 보여주도록 만든 것입니다.
계산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계산기를 실행하면
가장 먼저 한도를 제한한 기준
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LTV 한도
라고 나오면 집의 담보규제가 가장 큰 제약입니다.
DSR상 예상한도
라고 나오면 현재 소득과 기존 부채가 주요 제약입니다.
주택가격별 총액한도
라고 나오면 6억·4억·2억원 규제가 가장 먼저 대출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알면 다음 행동도 달라집니다.
DSR이 가장 낮다면?
기존 부채를 줄이거나 소득 인정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등 기존 부채의 원리금 부담이 DSR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를 줄였을 때 주담대 여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 대출을 무조건 먼저 갚기보다는 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비상자금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LTV가 가장 낮다면?
소득을 높이거나 기존 신용대출을 줄여도 LTV 상한 자체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주택가격,
규제지역 여부,
생애최초 등 우대 LTV 적용 가능 여부
가 더 중요합니다.
즉 DSR 문제와 LTV 문제의 해결방법은 다릅니다.
총액한도가 가장 낮다면?
특히 고가주택에서는 이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억원 주택에서 총액한도 4억원이 가장 낮다면 연봉이 높고 기존 대출이 없더라도 해당 총액한도 자체가 주담대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을 늘리기 위해 단순히 만기를 늘리거나 다른 은행을 찾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은행을 바꾸면 계산결과가 달라질까?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마다
인정소득,
상품금리,
담보평가,
우대금리,
내부 심사기준
등에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대출금리가 달라지면 DSR상 계산 가능한 한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책상 LTV와 주택가격별 총액한도 같은 규제 상한을 은행을 바꾼다고 임의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계산기를 은행 승인금액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이번 계산기는 실제 대출계약을 대신하는 계산기가 아닙니다.
특히 DSR은 기존 대출 종류에 따라 원리금 산정방법이 다를 수 있고 스트레스 DSR도 금리유형에 따라 반영방식이 달라집니다.
또 실제 은행심사에서는
방공제,
임차보증금,
선순위 담보권,
신용상태,
인정소득,
대출상품별 제한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결과는
집을 계약하기 전에 자금이 대략 충분한지 판단하는 1차 계산
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주택 계약 전에 계산하는 순서
- 실제 매매가격을 입력합니다.
- 금융회사가 인정할 예상 주택가격을 확인합니다.
- 본인에게 적용되는 LTV를 입력합니다.
-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인지 선택합니다.
- 연소득과 적용 DSR 비율을 입력합니다.
- 기존 대출의 DSR상 연간 원리금을 입력합니다.
- 예상 주담대 금리와 스트레스 가산금리를 입력합니다.
- 대출기간을 입력합니다.
- LTV·DSR·총액한도 중 가장 낮은 금액을 확인합니다.
- 필요한 자기자금과 실제 월 원리금을 계산한 뒤 금융회사 사전한도를 확인합니다.
이 순서까지 확인한 뒤 주택계약을 진행하면 단순히 LTV가 70%라니까 대출이 많이 나오겠지라고 예상하는 것보다 자금 부족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예시|대출이 6억원 나올 줄 알았는데 4억원만 나오는 경우
주택가격 10억원
수도권
LTV상 한도 7억원
주택가격별 한도 6억원
이라고 하겠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최소 6억원 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득과 기존 대출을 반영한 DSR상 한도가 4억원이라면 예상 대출은
4억원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필요 자기자금은
10억원 - 4억원
= 6억원
입니다.
처음에 LTV만 보고 준비한 자기자금 3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3억원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집 계약 전에 세 한도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반대로 DSR이 충분해도 대출이 줄어드는 경우
연소득이 높아 DSR상 10억원까지 가능하다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규제지역 10억원 주택에서 LTV 40%가 적용되면 LTV 한도는
4억원
입니다.
DSR이 10억원이라고 해서 10억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LTV가 가장 먼저 대출을 막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결국 가장 낮은 숫자를 찾는 과정이다
주담대 계산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각각의 문을 따로 계산합니다.
첫 번째 문은 LTV
두 번째 문은 주택가격별 총액한도
세 번째 문은 DSR
입니다.
그리고 세 문을 모두 통과할 수 있는 금액을 찾습니다.
즉 가장 낮은 숫자가 현재 자금계획의 기준이 됩니다.
정리
2026년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단순히
집값 × LTV
만으로 계산하면 실제 대출과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최소한
LTV상 한도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가격별 총액한도
DSR상 한도
를 함께 봐야 합니다.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의 주택가격별 최대한도는
15억원 이하 6억원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
으로 나뉩니다.
또 DSR은 소득뿐 아니라 기존 대출과 새 주담대의 금리, 스트레스 DSR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같은 10억원짜리 집을 사더라도 사람마다 실제 가능한 주담대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계산기에
매매가격,
금융회사 인정 주택가격,
LTV,
연소득,
DSR,
기존 대출 원리금,
예상 금리,
스트레스 가산금리,
대출기간
을 입력하면 세 가지 한도를 비교해 어느 규제가 가장 먼저 대출한도를 제한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산결과는 은행의 최종 승인금액이 아니라 사전 자금계획을 위한 예상치입니다.
실제 주택 계약 전에는 마지막으로 금융회사에서 인정 담보가치와 실제 대출가능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순서는 간단합니다.
집값 확인 → LTV 계산 → 주택가격별 한도 확인 → DSR 계산 → 가장 낮은 금액 확인 → 월 원리금 확인
입니다.
이 순서대로 확인하면 주택 계약 후 예상보다 대출이 적게 나와 잔금이 부족해지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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